어딜가서 번호 따거나 만날려고 노력하는게 ㅈ같아서 정기적으로 내가 원하는 타입의 여자 만나서 떡침. 5년동안 오피 갔으니까 쓴 돈만 1억 될려나?

수십 번 봤던 애들하고는 밖에서도 만나서 섹스하고 자취방가서 하루 종일 그랬었음. 그러다 애매한 사이(여친 or 비즈니스)라고 느끼면 정리 하고 그랬다가 알바 하는 곳에 일하는 여자가 완전 내 타입임(골반 넓고 엉덩이 크고 가슴 큰 비너스 몸매) 얼굴도 ㅍㅌㅊ 이상 이라 존나 꼬시고 해서 침대까지 감. 근데 습관 처럼 엉덩이 때리면서 애무 해주면서 귀에 대고 "존나 꼴리네" 말했는데 갑자기 정색 하더라.. 그래서 표정 풀라고 강하게 나가고 입에 소중이 물리고 깊게 넣고 명령조로 강하게 나가니까 말 잘 듣길래 끝까지 갔지. 솔직히 5년동안 했으면 못하겠냐 존나 잘하지 ㅋㅋ 항상 하면서 여자한테 존나 꼴리네 말을 많이함. 대부분 좋아하더라고

만족하면서 담배 피고 있는데 울면서 나한테 징징거리더라.. 시발 내가 무슨 인형이냐고 왜 배려가 없냐고 존나 울면서 지랄함. 일단 손 싹싹 빌면서 분위기 맞춰주고 넘어갔다. 시발.. 그 뒤로 약간 좀 뭐 해달라고 징징거리는데 존나 귀찮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