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이고 주 업무는 조립 도급인데 1차협력이기도 함 머기업에서 같이 일 하니까 

비행기 부품이고 광역시기는한데 좀 외진데 있어서 출퇴근은 하루 두시간은 걸림 왕복 

다만 통근버스는 집앞에 온다 여기 센터는 통근버스 라인에 없으면 안 뽑긴함 근처에는 살아야 

7년차고 급여야 뭐 세후 기본급 200 좀 넘고 요즘에 물량이 좀 있는편이라 야근 달에 30시간 좀 넘기면 300정도 받아감 

특근,야근은 선택사항인데 물대리라서 반강제로 좀 하고 있음 야근은 특근은 절대 안 하지 주5일제는 고수

이번주는 원청인 머기업 노사창립기념일이 금요일에 휴가로 떨어져서 수목금토일 5일 쉼 하루는 내 연차

돈은 뭐 도급답게 200~300충 딱 이건데 워라밸은 괜찮아 

야근을 해도 정해진 시간이고 쉬는날도 많은편 출퇴근시간 명확하고 큰 부품 하나를 납기내에 만드는거라 

납기 잘 맞추고 결함만 안 내면 회사에서 터치 별로없음 쉬는시간 외 담배 좀 피러가거나 화장실가는거 노터치

다만 머기업애들이랑 같이 일 하니까 상대적박탈감은 좀 있고 안전에 대한건 까다로움 이건 이점일수도 있겠네 

돈욕심만 없으면 다닐만함 특히 이모들이 절대 안 나간다 원청 검사들한테도 여사님 소리 들어가면서 다녀서 그런가 

자기들끼리 계모임으로 돈 모아서 해외여행 가고 4~5일씩 쉬어도 빵꾸만 안 내면 뭐라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