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자 찐따는 만나지마라.

남자 찐따만나면 평생 눈물로 지새움.

그 순간 불쌍한거? 그 순간에만 불쌍하면 됨.

평~~생을 불쌍하게 살지는 마라..

그리고 누가 그렇게 하라고 협박도 안하잖아?

왜 인생을 그렇게 삼??

그렇~~게 정이나 불쌍하면

찐따보다 불쌍한 장애인하고 살아라.

결혼은 진~~~짜 한순간이기도 하지만 평생가는게 결혼이야.

결혼도 하고싶어도 하기 어려운게 결혼이지만 

요즘엔 이혼도 하고싶어도 하기 X같이 어려운게 이혼이니까

잘 생각 해보셈.

이거는 애새끼들 장난이 아녀요...

예를 들면 딱 이런느낌 들때 거르라는 거임.

사고는 쳤지만

내 예상에 이 새끼랑 평생 살면 

내 인생 경력 살아온 이력이 너무 아깝고 짧게 살다가 이혼할거같다. 하면

그게 정답이니까  

평~~~생 눈물흘리면서 살바에 

애 혼자 낳고 눈물 그때만 흘리고 헤어지셈 

ㄹㅇ 

찐따를 만나서 평생 눈물흘릴바에 

본인 인생을 위해서 살라는거임. 

님 직업 경력 여태살아온 이력들 ? 

아무~~리 좋아봤자 ~~

우리나라는 부계중심사회라

남자가 찐따면 

여자가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찐따임 ㅇㅇ

남자 찐따를 구분하는 방법이라면

1.

자기자식이 왕따당하고 왔는데 

아버지로서 방관하거나 

내가 왜 학부모 상담 회의같은데 가서 뭣허냐 ? 

라고 말하는

이런 남편은 그냥 

소위 학창시절에 찐따일 확률이 높으니까 

결혼햇다면 이혼하셈

2.

안과 밖이 이미지가 상반된놈일 수록 

더 찐따일 확률 큼 

밖에서는 자상하다가 

안에서는 폭군마냥 

지 자식 똑똑한데 똑똑한게 

자기 머리위에 올라갈거같고 

존심상하기 싫어서 아버지 권위 존심 지키려고

애새끼한테 윽박지르는 찐따들 많음.

내 말은 이왕 제대로 만날거면 

밖과 집과 똑같은 사람을 만나라는거임.

밖에서는 정정당당하고 

집에서는 자상하거나 부모로서 

왜 싸웠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했어?

왜 말 안해?? 꼭 싸워야만했냐? 이런식으로 가르치는 

사람을 만나라는거임.

3. 

무조건 자식이 어디 좀 싸우다가 다쳤다하면 

니가 싸우고다닐 놈이니? 이런식으로 

해서 

남도 남이지만 

내 새끼만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으로 

자식 때리는 새끼를 만나지마셈

찐따새끼들은 이럴확률 높음.

이런 유형의 찐따들은

남의 자식한테 윽박지르고 싸우고 싶지만 

지새끼가 잘못했으니 내새끼를 더 때려야한다라 하지만

남들 눈에는 말돌리는거밖에 안됨

윽박지르고 싸우고 싶으면 

진짜 그렇게 하든가 ㅋㅋ라고 뒤에서 비웃을뿐임

ㄹㅇ

진짜 자식새끼 사랑하면 

내새끼를 먼저 때릴게 아니라 

윽박지르고 따지고 지랄할거같으면 

학부모가 있든 말든 내새끼 때린 애새끼 반 조져놓고 

그 학부모가 주먹질 하고 싸우면 

아버지대 아버지로서 맞짱까서라도 

후두러 패고 경찰서까지 갔다올 정도는 되어야함..

그 정도 못하는것도 

자기힘으로는 안될거같으니까 

자식새끼만 갖다가 지랄할 수 밖에 없는거임.

남들 말들어보고 

물론 내새끼가 잘못했으면 

당연히 때리는게 맞는데

자식새끼가 맞고왔는데 지켜만 보다가 

지새끼를 조지는건 찐따들이 하는 훈육법이니 

남들 눈에는 역시 찐따가 그럼 그렇지~~

ㅋㅋ 라 더 놀릴뿐

아버지 답네 이러지는 않음.

이런 새끼들은 

제발 부탁인데 

그냥 좀 혼자 살았음 좋겠음ㅡㅡ;;

그렇다고 국제결혼?? 

님들 미쳣음?? 

ㅋㅋㅋㅋ

요즘 국제결혼 

외국인들도 계약결혼 마냥 

국적 비자만 취득하고 자기 나라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지 

어느 누가 찐따랑 살고 싶음?

찐따랑 살면 이혼할때까지 평생 노예계약인데 ㅋㅋ

외국인은 사람아님?

저렇게 방관하고 

밤마다 씹에 미친 찐따랑은 안삼

찐따들은 그냥 혼자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