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쏟아지는 비전공 국비충새끼들 때문에 업계자체가 개씹창나고있음

현실적으로 까고 말하자면 이 업계 진짜 재능이랑 본인 적성 자체가 이쪽이랑 틀리면 하면 안돼는 직종임

근데 좆같은 국비학원에서 6개월 과정에 초봉 5000 누구나 가능 같은 애미터진 씹소리 하고

취업은 안돼고 힘든일하기 싫은 별에별 새끼들 죄다 이쪽으로 기어들어오면서 진짜 개씹포화상태임

회사는 한정적인데 끝도없이 밀려들어오는 새끼들 있으면 어캐 되겠노?

당연 연봉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고 서로가 자리 비집고 들어가려고 좆도 쓸모없는 슨펙경쟁 하면서

갈수록 기본 요구하는 슨펙도 이미 존나 높아진 상황임

야가다로 비유하자 불과 3~4년 전엔 삽질하고 시멘트 바를줄 아는 사람이면 취업가능했다

근데 지금은 신입한테 삽질도 열심히 하면서 전선 작업도 하고 목수일도 할줄알고 인테리어 마무리까지 혼자다 할줄아는 사람 원하고있음

두번째로 기업 입장에서도 국비충새끼들 때문에 존나 피곤해함

흔한 개좆소에 구인공고 올리면 기본 50~100명 지원함

근데 회사입장에서도 몇십명 이력서 하나하나 읽어볼 시간없음

걍 학력이나 좆도 쓸모없는 깔작해본 기술 스펙 같은걸로 한번 훑어보고 나머진 그냥 짤라버림

실제로 지원했을때 대부분 이력서는 읽지도 않고 그냥 컷하는 경우 존나 많고

이것때문에 정작 진짜 공부 열심히하고 실력좋은 사람들(물론 소수긴 하지만 꼭 있는 부류임)도 그냥 뭍혀버림

진짜 구인하는 입장에선 국비충이 공해 수준임

그리고 회사에서도 담당자가 그래도 50명정도 이력서 다 읽어봤지만

정작 뽑고싶은 새끼는 하나도없었다고, 딱 스펙이나 경력만 봐도 국비충이 깔짝된 수준이거나

si 물경력에 연차만 많아서 뽑아봐야 오히려 방해되는 새끼들이거나 이런게 대부분 이었다고함

마지막으로 적성에도 안맞는대 아득바득 회사에 기어들어온 새끼들 보면

나 몰라라 하고 쓰레기같은 코드 싸질러 놓고 같은거 수십번을 가르쳐 줘도 못알아 처먹고

자기 혼자서 일 처리 자체를 못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 존나 힘들게함

몇달 일하다 자기 적성에 안맞는거 깨닫고 때려치는 새끼들도 한둘이 아님

회사 입장에서도 이런거 몇번 데이고 나니까 점점더 사람 존나 가리면서 눈높이는 계속 높아짐

코로나 때문에 4~5년전부터 별에별 새끼들 죄다 개발자 하겠다고 기어들어오면서

개씹창 났는데 나도 1년전에 이직했고 최근 다시 이직하려고 회사 알아보는데

불과 지난 1년 사이에 더 씹창났음 내입장에서도 지금 it업계 취업시장 보면 ㄹㅇ 절망적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