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품질팀 대리랑 한판했다..

어제 품질팀 대리랑 한판했다..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119.202) 2024.05.04 10:34:26

조회 124 추천 3 댓글 1

163의 적덩한키..

여리여리하고 호리호리함

웃을때 생글생글

결국..

꼬셔서 어제 한판했다..

침대에서

가볍게 톡톡 두드리니 부끄럽다고 베게에 얼굴은 파묻더라ㅎㅎ

아담하지만 몰캉한 젖가슴에

한국에 별로없는 초레어..

핑크빛. 분홍빛 유두를 낼름 거리며 개처럼 핥햝 해주니까

애도 슬슬 허리 튕기면서 몸을 베베 꼬더라 ㅎㅎ

슬슬

광란의 파티타임인가 싶어서

도킹하려고 하는데

내꺼.. 한국 평균보다도 조금 얇은수준인데

입장이 안되더라..

후..

사실. 나도 경험이 별로없고..

얘는 처음이라고함.. ㅜ

결국엔 억지로 하긴 했는데

너무 아파하더라..

스킬부족인데ㅜ

클라이막스는 그냥 안에다 시원하게 해버림..

조금 쉬었다가..

얘가 나보고 미안하다면서

청룡열차 태워주더라.. 후.

왜 이리 사랑스럽냐..

하.. 내생에 이런애를 다시 만날수있을까..

내일은 이쁜옷 사주러 시내에 데이트 하러 가야징ㅎㅎ

내 버킷리스트중..

예비군 같이 가는거 할수있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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