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6개월 일하다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 다시 둘째 임신했다고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 그 중간에 연차, 월차도 챙기더군요.

3년 넘도록 고작 6개월 일하고 주임급 대우를 바람.

다른 거래처 여직원은 과장인데 장비 고장으로 부품 긴급 발주를 했는데 1개월째 감감 무소식이고 오늘 전화하니 다음 주 될 것 같다고 개소리 지껄임.

그럴 줄 알고 같은 회사 다른 부서에서 5일만에 해결.

대리급 남자 직원은 하청업체에 직접 가서 사정하고 달래고 해서 엔드유저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데 여직원은 과장까지 쳐달고 월급이나 축내고 있음.

회사로 공정을 의뢰하는 고객중에 포장을 개떡같이 하거나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메모조차가 안하고 시편 준비도 병신 같이 한 사람들은 하나 같이 여직원들이거나 여성연구원들 뿐임.

일을 못함.

시간되면 승진하고 월급 올라간다는 것만 알고 회사에서 월급이나 축내고 있음.

물론 모든 중소기업 여직원들이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고 아주 극히 일부 정상적인 여직원은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됨.

직장생활 25년 하면서 여직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듦.

경리일 조차도 남자직원들이 더 잘함.

커피도 남자직원들이 더 잘 탐.

중소기업에서 이러니 여직원 채용을 안 하는 것인데 정부에서 강제로 몇 명 입사시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시킴.

대가리 총 맞지 않고서야 절대로 중요한 일은 시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