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5년보다

생산관리, 품질관리 1년을 더 쳐줌

만약에 본인이 정말 자신이 없는데 생산직같은건 하기 싫고

조금이라도 경력있는걸 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면

회사 구인공고를 잘 봐.

중견(중소)에서 비정규직,아웃소싱들 생산직 채용해서 공장 돌리는 곳들이 많거든

이런데는 품질관리 생산관리는 정규직으로 채용함

이런 회사가 난이도가 좀 낮은 편임.

인사팀으로 비유하자면

아웃소싱 인사담당자가 아마 대한민국 인사 레벨에서 가장 낮을거임.

이런걸로 커리어 쌓아도 나쁘지 않지.

왜 나쁘지 않냐면....저런데가 더 씹헬이라서 와 이런데서도 1년 버텼으면 여기서는 더 잘버티겠노 이렇게 봐줄수가 있다는거임

물론정상적으로 품관 생관 인사 경력 쌓고싶은사람은 저런데 잘 안가려고 하지

근데 본인이 스펙이 낮은데 어쩌겠노 어지간한 중소기업 인사팀은 스펙 기본적으로 보고

동아리 회장이라든가 대외활동같은것도 존나 중요시하게 여기는곳이 많음

품관 생관도 마찬가지임 뭐 회사가 금속만드는 회사면 기계공학 금속재료공학 이런거 전공한거 아니면 일하기 어려움.

경력직 채용할때 공고사항을 잘 봐야 하는것도 있음.

단순히 생산관리 그 자체만 경력으로 뽑느냐, 아니면 이런 재료를 취급하는 생산관리에서 쌓은 경력만을 인정으로 해 주느냐.?

그러면 난이도는 낮고 연봉은 더 낮을지언정 경력쌓으면 경쟁력 있는 업계에서 일하는게 낫다는거임.

대표적으로 제약, 바이오 쪽

정답은 제약 바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