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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품질 둘다 해본바로서 각각 장단점을 알려줌

파드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5 17:09:54
조회 219 추천 1 댓글 0

거진 중소기준임



- 생산직


사람 치이는 정도 ★


생산직은 말 그대로 품질은 신경 안써도 되 그냥 요청에 맞춰서 제작만 해주면되고


오로지 생산량 수율에 따라 대우가 달라짐 


생산량을 목표치보다 도달하면 칭찬을 많이 받거나 잘하면 보상이 따르고


생산량이 미달될 경우엔 윗 선에서 닥달하는 소리가 계속 들릴거임



그리고 사람 치이는 정도를 별 3개를 준 이유가 주로 생산은 바로 앞에 있는 설비위주로 공정대로 가는데


설비가 고장나면 공무팀 불러서 으쌰으쌰하는데 별 1점 + 품질부서가 와서 이대로 깍아달라 뭐가 문제다 제안하는데 별 1점


팀원들끼리 같이 일하는데 의견마찰로 인한 별 1점



딱히 생산직은 윗선에서 터치를 안해 굳이 터치를 한다면 조장 반장들이 너희들을 엄청 터치 할 뿐이지.





- 품질


품질은 이제 불량률을 판독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면됨


제일 먼저 공정검사로 통해 실시간적으로 뽑아내고있는 부품들 일일히 품질검사해서 이상있는지 없는지 유무 판단하고


이상이 있다 하면 곧바로 라인 셧다운 시키고 잘될때까지 계속 반복 공정검사해야됨


또 이게 생산입장에선 생산량하고 직결이 되다보니 최대한 빨리 해야하고 또 품질은 데이터로 통해 윗선에 보고도 해야하고


정상화를 시켜야하니 당연히 품질과 생산은 마찰이 있을수밖에 없음 서로 기싸움해야하고



만약 품질이 전혀 없다면 둘다 터치는 없음. 다만 불량이 발생되거나 아니면 개선을 해야하거나 지금가지 안돌아간 라인 재가동할때


그 외에 윗선에다 보고하기위해 보고서 작성해야하고 그냥 품질은 생산직 뿐만이 아닌 자기 품질부서 + 생산부서 + 사무 관리직 할것없이


셋다 상대해야하고 이제 품질 윗대가리들은 고객사까지 상대를해야함





결론


사람 스트레스 + 업무강도 스트레스 덜받고 싶으면 생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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