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가 아닌 개좆소라고 불리우는 곳들 100퍼센트 공통점이

대표가 모두 나이가 60 이상임

그리고 하나같이 아집과 꼰대기질이 다분함

매출도 높고 영업이익도 높은편이었음 ㅋㅋ

반면에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복지는 거의 없었고

직원들이 편하게 쉴수있는 의자하나 조차 없었음

진짜 마인드가 직원을 그냥 몸종 노예라는 느낌으로 베이스가 깔려있었음

그리고 골프치러 자주다니고 상여금조차 없었음

생산부에는 외노자들이 있었고 이들은 최소한의 인권이나 인격보장 조차 챙기기 힘들어보였음


반면에

내가 다녔던 괜찮았던 중소들은


대표가 40대 50대 등등 상대적으로 젊었는데

사내복지도 좋았고 영업이익이나 매출은 개좆소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사소한 복지나 휴게공간들은 무조건 있었음

그리고 직원들 연봉이 매출많은 좆소보다 조금더 높았음

대표도 대부분 검소했음

20대 30대 여직원 분포도도 높았고

생산직군에는 외노자 1명도 없었음 그리고 나이대도 20대 30대 젊은애들이 대다수

항상 분위기가 밝았음




요약 =

대표가 늙으면 늙을수록,

오공시절 살아온 꼰대늙은이 대표들은 만장일치로 개좆소답게 운영하고 있다 라는게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