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소기업도 규모가 천차만별이다.

- 중소라도 큰 회사 경력을 더 알아준다.

- 특히 재무회계팀은 상장사경력이 아주 강력하다.

- 처음부터 상장사에 갈 수 없다면 비상장사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하자.

- 요즘시대는 어떤 기업이든 가릴 것 없이 신입채용도 경력을 선호한다. (중고신입)

2.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지원들 수준이 낮다.

- 실력이든 인성이든 모든 면에서

- 저 사람이 왜 여기서 평생 일하고 있는지 답이 나온다.

- 규모가 점점 큰 회사로 갈수록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알게된다. 직원들 수준도 올라간다.

3. 사람이 힘든 회사는 답이 없다. 당장 그 소굴에서 나와야 정신건강에 좋다.

- 차라리 일이 힘든게 낫다. (정말로)

4. 매달리지 않아도 나를 알아주는 회사는 분명 있다.

-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낙담하지 말자. (회사는 많다)

5. 면접볼 때 무조건 목소리 크게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웃어라.

- 나는최고다 날뽑아라 마인드로

- 해보지 않은 업무라면 배워서라도 할 수있다는 마인드로

6. 자격증보다는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는게 중요하다.

- 자격증은 두세개 정도면 충분하다. (남들다따는거 운전면허 등)

- 지게차는 모든 중소기업에서 다 쓴다고 보면 된다. (거의 99.9%)

- 어학점수는 있으면 좋다(경력직도)

7.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지원자의 역량을 더 많이 요구한다. (호구를 원한다)

- 나이, 경력, 스킬, 외모, 말투, 인상 기타 등등

- 면접 때 자존감 떨어트리는 말을 자주한다. (너보다 좋은스펙가진 지원자 널렸다 등)

- 사람마다 같은 것도 보는 시야가 다르다. (그러니 괜히 면접에서 털렸다고 낙담하지 말자)

8. 일을 많이 떠안으면 경력이 쌓이고 이직할 때 편하다. (물론 ㅈ소끼리다)

- 이직 시 연봉협상 or 연봉상승 가능

- 일이 많은걸 불평하지말자. 경력이 쌓이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이다.

9. 여자만 많거나 중간직급이 없는 회사는 피하자. 진짜 가면 ㅈ된다.

- 환승이직한 여초회사에서 3주버티고 또 환승이직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 매일매일이 생지옥이다. 사람이 힘들었다.

-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끔찍하다. 정신과치료를 받고 싶을 것이다.

- 전직장들은 다 사람들과 잘 지냈는데..

- 텃새,가스라이팅이 어떤건지 몸소 체험할 수 있다.

- 떠날 때는 미련없이 떠나야된다. 어차피 정도 없다.

10. 일을하면서 자기계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도태되고 싶으면 안해도됨. 회사는 연차만 쌓여가는 무능력한 사람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 자기게발 지원은 커녕 못하게 하는 회사는 나오는게 맞다.

- 환승이직에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싶다면 투잡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