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및거주지 : 서울빈민촌(지금은 양아치촌으로 이주)
나이 : 27
학력 : 개씹좆문대(3수)
와꾸 : 주변새끼들이 좆같이 생겼다고 계속 놀릴 정도
신체 : 소추 탈모 대두
재산 : 기초생활수급자였다가 애미애비와 독립해서 자취
집 : 촌동네에서 볼듯한 집형태(빌라보다도 못함)
직장 : 1년간 월급160받는 좆좆소사무직하다가 추노
●가정환경
-어릴때 집에서 애미가 도망가 새애미가 옴
-새애미 새형 새누나한테 온갖 무시와 괄시를 받아오면서 자람
-결국 20대에 집에있는 물건 뿌수다가 새애미 새누나 새형한테 줘터지고 도망감(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26살에 다른 좆거지동네로 자립(쫓겨남ㅇㅇ)
-항상 친구들과의 단톡에서 새가족들 욕 오지게 씀
(개씨발년, 좆같은 년놈들 등등..)
●학창시절
-일진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 오히려 이용만 당함
-일진들의 중재로 어떤 찐따와 맞짱떴지만 팔부러지고 개털림
-계속 일진들에게 처맞기만함
-이러한 트라우마때문에 딴 고등학교로 진학
-거기가서도 무시받으면서 존재감없이 생활
-떡대한테 대가리 존나 맞음
-개보다 못한 지능, 좆같은 얼굴, 공익으로 의심받을정도의 운동신경 등 뛰어난 점이 하나도 없어 3년동안 의미없이 시간만 보냄
-그래서 고등학교졸업앨범 구매안함ㅋ
●직장생활
-3수끝에 겨우 진학한 좆문대 졸업할때쯤 이상한 좆만한 영세기업 취업
-첫날에 레스토랑 데려가서 친구색기들한테 자랑
-여자친구도 사귐
-다니다보니 과장새끼가 여친년한테 성희롱함
-연봉은 세전 2200
-군대와 같은 단체생활(잦은회식, 점심시간에 다같이 밥처먹음)
-회식때 실수하면 꼰대들이 개지랄함
-1년다니다 추노 ㅋ
●특징
-일베(애비도 일베)
-나락으로 떨어진 자존감(그래서 남 깎아내리는걸 좋아함)
-개씹좆같이 생긴 여친(끼리끼리)
-인맥 : 앰생들ㅇㅇ
-인생최대의업적 : 육군예비역병장
-전라도새끼들보다 사악하고 통수도 더 치는데 막상 전라도 싫어함
-오픈채팅 이용자

앞으로의 행보도 똑같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