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개인적으로는 추천한다.

특히 남자의 경우 추천하고

여자는 추천안함

내 경험에 의하면여자는 근본적으로 싸가지없는 수치 한계가 정해져있음

근데 남자새끼들은 한도끝도 없이 싸가지가 없어져서 결국 지가 파멸할떄까지간다 

그러거나 말거나 좆소는 지가 원하는것만 얻으면 그만이니까 개인이 파멸하건 그 파멸한 개인으로 인하여 집단이 영향을 받건

그깟건 신경도 안씀

남의 약점을 후벼파고 자기 약점을 방어하면서 가격과 서비스로 수시 공방을 벌이고 기싸움을 벌이고 이래야되는 부분이라서 그러함

구매의 할일은

소싱, 로지스틱스, 무역, 바잉  등이 있는데 회사내에서도 좋지만 더 좋은건 퇴사하고 나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기술들이 많다는것임
일단 외국과 일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언어능력 유지나 발전에서도 좋고 비지니스 실무능력을 키우는데도 유용함

무역실무나 로지스틱스 실무 같은경우도 퇴사후 아주 유용하게 잘써먹게됨

그리고 재대로된 구매는 설계 / 생산 / 품질을 전부 아우르는 제품 전략을 이해하기때문에 경영자가 되기위한 수업으로도 더할나위가없음

가장 큰 구매의 할일은 원가를 방어하는것임

제품의 원가를 방어할때는

1단계가 설계 에서 방어하고

2단계를 구매 에서 방어하고

3단계를 품질 에서 방어하는데

구매는 설계와 품질을 핸드링 해서 제품의 원가를 방어한다

물론 역량이 되는 구매전문가가 그렇게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해당 제품의 구조 나 재질등에대해서 최소한 설계, 품질보다 비등하거나 더 잘알아야하고

열의가 더 있어야됨

그래야 설계랑 품질이랑 대화가된다

하지만 품질이나 설계보다 접점이 적은 구매가 그렇게 되려면? 평소에도 관심이 많고

원가 방어에 대해 특출나게 관심이 있기전에는 불가능

내 경험상 역량있는 구매전문가로써 원가전략을 핸들링 하는 전문가는 10명중 2,3명 정도 였음

이게 왜 이렇게되냐면 가장큰 문제가

"대표 / 이사급 경영진 / 본인의 백마진"

이게 개입을 하면 모든곳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가장 큰 문제가 원가에서 발생을 하니까

구매전문가가 경영진의 개입을 차단할수있으면 재대로된 원가 근무가 가능하고

그렇지않다 하면 구매전문가는 일을 할수가 없고 그냥 경영진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림

좆소의 특성상 꼭두각시가 조오오온나게 많음 ㅋ

우리 구매가 뭔가 무기력하고 일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면 경영진의 꼭두각시다 라고 보면됨

그러니까 구매전문가인데 경영진과 커넥션이 있다 

이렇게되면 회사 망하기 전까지는 안짤린다 못짜르지 짤랐다가는 어떻게 될지모르니까

근데 잘못하면 경영진 배임잡힐때 구매책임자가 같이 잡히는경우도 종종있음

왜냐 같이 노나먹거든

따라서 내가 구매를 하는데

딱 보니까 경영진 꼭두각시고 나눠처먹는거같다 이러면 그 회사에서 구매를 하면 안되고

직군이 전략구매 / 양산구매 이런식으로 나눠져 있는 회사는 좀 덜한거 같으니 그런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던지

운좋게 재대로 일하는 회사에 걸려서 스타트를 하는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