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문제로 자취방 구했다가 며칠만에 방 나오고
회사가 있는 지역에서 거리가 있는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게 됐는데 출근 첫날부터 사장이 집 구할때까지 출근하지마라해서 기분 개상해있었음.
마침 그 주에 중견에서 면접 제의와서 면접 기분 좋게 보고
에어비엔비로 방 구했다고 구라치고 면접 결과 전까지 회사 다니게 됨.
입사일로 따지면 14일인데 실근무일은 7일임.
그 동안 근로계약서,4대보험 가입 안시켜주고
중견 합격 연락와서 퇴사한다고 말한 그 날 저녁에 4대 보험 가입 시켜줌. 물론 취득일은 입사한 날로..
근데 실질적으로 4대보험 가입하고 보장을 하나도 못받았는데
내가 7일 일하고 런한게 미한해서 수습급여 적용해서 입금해달라니까 거기서 7만원이나 적게 넣어줌.
애초에 최저에서 수급 90% 적용하면 최저 위배임.
입금 전까지 내가 연락한거에 단 한마디도 대답해준거 없어서
개졷같아서 어제 노동청에 신고함.
근로계약서,4대보험 미가입,임금체불

급여명세서도 원래 화요일에 준다고 했다가 결국 안보내주고 오늘 저녁에 보내줌.

내역 확인하니 면접 때 식대 제공이라고 했던건 구라고
식대 7일 치 + 4대보험 공제하고 입금했네.

노동청에 신고 했으니 상담사랑 통화할 때 최저임금으로 달라고 요구할꺼임.

회사랑 지금 지역이랑 지역이 달라서 노동청 갈 시간이 없다보니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25일 걸린다네.

최저로 안준다면 그냥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 해달라고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