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좆소 완전체였는데 시발

예전에 다니던 회사가 좆소 완전체였는데 시발앱에서 작성

ㅇㅇ(59.25) 2022.08.12 19:24:20

조회 209 추천 2 댓글 4

일요일날도 일이 있으니 사무직인 나도 출근하라고함.

리얼 월화수목금금금을 겪어봄.

제대로 인수인계도 없이 절단기로 재료 자르고 그라인더짓함.

리얼 존나 위험한데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음 시발

회사가 일이 없어서 회사자체가 2달 쉼. 나는 출근함.

새벽에 3시 넘어서 전화 와가지고 오늘 오전에 출장 가는데 지차 마누라가 쓰고있어서 지금 차가없으니 나보고 운전기사 노릇하라고함.

그래서 몇시간 내내 운전했는데 이새끼 유류비도 안줌.그리고 나보고 회사 사정이 별로 안좋은데 돈좀 빌려줄수있냐고 물어봄. 좆같해서 때려침 월급 밀려서 노동청에 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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