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스팩은 일단 지방국립대 자연계
공무원말고는 답없는 과 출신임

꼴에 대졸이라고 공단 관리직 이력서내면서 기웃기웃함

첫번째 좆소,

면접 보러오라고 해서 회사앞에 갔더니 구두 슬리퍼처럼 접어신은
개저씨 안좋은 표정으로 나오길래 합격예감
대학졸업전 12월에 대기업 2차밴더 영업부 취직성공

세후180만원

입사했더니 3.5톤 탑차 운전할줄 아냐고 물어봄

포터도 안몰아봤지만 막졸업한 젊은 객기에 할수있다고 함

납품일 시작

영업부 팀장 약지손가락 한마디 없음. 소문에 프레스하다 잃었다고함.

영업부 대리 품질관리부 대리 등 몇몇 최다니엘 빙의 하여 엘리트인척하는사람들 다수

영업부 팀장이 본인이랑 집이 근처라고 카풀하자고함

20만원에 업어온 내 구아방 탈때마다 차가 좁네 ~ 차가 잘안나가네 쿠사리

납품하다 점심시간 지나서 늦게 회사들어오면 밥없음

현장에 친하게 지내던 동갑짜리 조선족 식용유에 밥비벼 먹는거 목격하고 손절

신경쓸거 하나도 없고 납품만 하면 되서 편했는데 멍청이 될것같아서 1년만에 퇴사



두번째 좆소 ,

대기업2차밴더 사출

구매과 입사 , 월급 세후180

본인들은 1차밴더라고 우기나 금형뜨기도 어렵고 불량률 많은것들만 업어옴

자재과대리 25살 고졸
회사에서 산업체하다 눌러앉은 케이스

대졸 신입사원들 존나 갈굼 , 회사실세임

밑에 자재과 산업체하는 23살도 권력막강

베트남 출신 흐엉이랑 점심시간마다 무인텔감

최고실세 사장동생 이사

나이에 안맞게 제네시스 튜닝 존나해서 다님

자판기앞에 항상 상주하면서 신입사원들한테 커피,라면 삥뜯음

삥뜯은 커피마시면서 본인 제네시스자랑
고급휘발유만 넣고 다닌다고함

금형교체 하는날은 퇴근못함

새벽4시에 퇴근해서 잠깐 눈붙이고 다시출근함

현장 생산라인 잡일 및 방청작업 연봉제인 관리직들 전담

구매과 업무 x
잡일만 하다가 퇴사


세번째 좆소,

대기업 2차밴더 pcb기판 제조 회사 구매과

연봉 1800 세후 월급135

입사하니 여기도 최다니엘 빙의한 차장있음 .
차장연봉2400
일단 월급에서 현타옴
생산라인 주야2교대하는 공순이  월급 반토막도 안됨

주간만하는 공순이보다도 월급적음

그런데 정치질 심함

몇개월 다니다 퇴사


네번째 좆소 ,


좆소사장 운전기사
세후200

입사 3일째 되는날에 벤츠 영맨이 s500가지고옴

s500뽑아서 운전기사 뽑은거임

1억9천짜리차  월400 할부에 내월급 200 기름 톨비 이것저것해서 차에만 돈천 가까이 깨질것으로 예상

워라밸 개좆임

7시 사장집으로 출근
퇴근시간 보통8시
술처먹으면 12시 가볍게 넘김
대기의 연속

운행거리 존나 많음

본인이 생각하는 길아니면 뒤에서 개갈굼

몇개월 다니다 퇴사


현타 개쌔게 와서 몇개월 놀다가 현재는 노가다 뜀
배우는것도 없고 미래도 없는 좆소 보다
기술이라도 배우는 노가다 생활 만족하면서 살고있음
현재 본인 일당 20만원 넘음

우리나라가 사막이였음 좋겠다

비존나 자주오네 ㅅㅂ
저번달 5일 일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