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IT 업계에서 AI 엔지니어로 5년있다가 개인사업 열려고 준비중임

그러다가 점점 게을러지는거같아서 ㅈ소에서 단순업무 오전알바를 시작함 ㅎ

4일만에 관뒀는데 레전드더라 진짜 ㅋㅋ 

1. 뭔가를 나한테 두서없이 계속 말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가르칠 생각이 있는건지? 심지어 경계선지능장애인지 의심될 정도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됨.  

2. 내가 일하는 시간에 절대 할수 없는 양의 일을 줘놓고 추가업무라도 해서 끝내지 않으면 책임감 없고 능력없는 사람 취급함. 자기들이 업무분장 못하는건 모름. (알바인데 왜 추가업무를..?)

3. 알바가 한번 실수하면 회사에 치명적인 손해가 가는 구조임. (그런일을 왜 알바시키고.. 직원들은 왜 아무도 크로스 체크 안함..???)

그리고 치명적인 손해가 생긴다는 걸 말을 안해줌;; 

정신병자들 모아놓은곳 같아서 4일만에 런했다 ㅎㅎ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 오면 그냥 바로 정신병 걸릴곳이더라 ㅋㅋ 원래 다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