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음침하고 음흉한 돼지들 성격 보면 아이씨 아이씨 입에달고살고 짜증내고 인상쓰는 것 보다는

그나마 웃는애들이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뭐든 넘치면 마이너스 요소인듯..

여직원 애들 몇몇 보면 이유없이 걸어다니면서도 이유없이 웃으면서 씩씩한척 당당한척 하는 스타일

일반적인 대화나 ㄹㅇ 웃긴 내용도 아닌데 목소리 쩌렁쩌렁 크게 내고 성인adhd 수준으로 뒤로 숨넘어가듯이 끄윽끄윽 꺼억꺼억

단추구멍 눈웃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8시간 이상을 잡담하다가 업무얘기할때도 시끄러울정도로 계속웃음

이런 여자들이 3명이상 있는데 진짜 스타일 너무 똑같음

진짜 끝도없이 웃고있고 눈웃음으로 울정도로 웃기만하니까 귀신같아서 부담스러움..

저런애들이 낯가리는건 극도로 엄청 심함.. 조금만 모르는 부서 직원 대하는거 보면 웃음기 싹 풀고 눈똥그랗게 뜨고 불편한 내색 대놓고 드러냄

차라리 그냥 조용한 스타일 여직원들은 진짜 얌전하고 내유외강 이런 스타일이 진국인듯...낯가리거나 사람 가려가면서 행동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