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 일한사람 겁나 좋아함

- 경력 1개월~3개월조차도 엄청 좋아함

2. 임원,일원들 업무 숙련도는 썩어빠졌으면서

대기업 프로세스 따라가려함 

- 중견과 대기업들도 그 프로세스를 따라가기위한 자본과 열린 운영이 있어야할텐데

2차밴더 중소들은 좋다좋다 하면서 따라하는데 정작 돈에 관련된건 엄청 보수적임

말 그대로 말만 공짜로 프로세스 타령함

3. 자기들이 갑인줄 알았는데 항상 을이고 1차밴더들 밑에서 기웃거리며 아부 떰

- 심지어 을이니까 자기보다 낮은 직급이 와도 식당서 물 뜨고 별짓 다함 

4. 고객사가 오면 항상 안내문 도배함

- 000님 환영합니다 ~ 000차장님 환영합니다 등

진짜 제대로된 을의 입장을 보여줌

5. 업무는 겁나 많고 보고서도 겁나 많은데 죄다 쓸떼없고 신빙성,문제점 하자가 정말 많음

- 심지어 문제가 있으면 고치라고 하는데도 정작 고칠려고하면 6하원칙을 준수하고 왜 고쳐야하는지에 대해 논문을 작성해야하고

심지어 고객사가 주는데로 하는거기때문에 결국엔 고객사로 인해 막힘

6. 자기딴에는 열린 문화이고 매출이 좋은 회사라고 하지만 실상은 아부 떨며 살아남는 회사임

- 이건 위와 동일

7. 주력으로 사업하는 아이템은 없고 주구장창 아이템을 뽑아가며 이것도 쓰고 저것도 쓰고 다함

- 말 그대로 사업성이 제로라는 것이고 그만큼 경쟁력도 없고 주력으로 밀고가는 사업이 없다는 의미

안정적이지 않는 의미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