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공장에서 사무직이였고

조선족 누나는 조립/포장 파트에서 일하던 여자였음

나랑 5살 이상 차이 났고

처음엔 같이 일하던 친구랑 친하던 누나였는데

어찌 같이 술마시게 되면서 연락처도 알게되고

중국으로 잠깐 가게 될 때도 내가 계속 섹드립으로 후까시 넣어서 서로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했는지

카톡하다가 결국 전화 걸고 폰섹도 함 누나 목소리도 이쁜데

생긴건 야마테 리아 얼굴에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임..

그러다가 한국으로 오게 되서 같이 데이트함.. 그러고 밤이 되서 헤어지려고 할 때

용기내서 "나 누나랑 아침에 헤어지고 싶어" 라고 한마디 했음

누나도 진짜냐고 되물으면서 알겠다고... 근데 집은 안된다면서 스맛폰으로 근처 모텔 찾음

모텔 입성하고 문 닫고 신발 벗자마자 키스 갈겨버림

안씻어도 되겠냐고 하길래 ㅇㅇ 땀 흘릴건데 이후에 해도 되잔아? 하고서

옷 다 벗기고 적당히 손으로 쥐어지는 B컵 가슴 쥐고 목부터 서서히 키스하며 ㅂㅃ했음..

근데 ㅈㄴ 신기했다... 냄세가 안난다.. 안씻고 했는데 거기에서 냄세가 안난다..

그리고 이제 내가 그동안 ㅈㄴ 원했던걸 그 조선족 누나는 알아서 하더라..

나는 남성상위나 여성상위 할 때 여자가 느끼면서 자기 가슴 주무르며 나 봐주는거

그거 해주더라 그때까지 만나 ㄴ동갑내기 여자들은 다 무슨 묶여있는것마냥 팔 움직이지도 않는데

아무튼 그렇게 해주니까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리고 다 끝나고 나서 서로 나쁘지 않았으면 이관계 계속 이어가자고 했는데

그때 겨울이였는데 무더운 여름.. 내가 너무 심한 말을 해서 결국 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