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 빵빵하게 틀어주는데서 근무하며 좆 같은 회식문화 없고 점심시간 널널한곳 탕비실에 간식 종류별로 있음 공기도 쾌적

B급: 에어컨 & 히터 적당하게 틀어주는 곳 가끔 회식 한번 하고  점심시간은 10분 오버 까지는 ㅇㅋ 탕비실에 입가심거리 2~3 종류랑 차 종류 는 조금 다양함

C급: 에어컨 & 히터에 인색함 낮게 틀어주는곳 점심시간 칼 같이 지킴 1분이라도 넘으면 안됌 탕비실 냉장고가 휑하며 과자 한 종류 정도는 있음 마실껀 믹스커피 정도


D급: 에어컨 & 히터 한 여름 한 겨울 때 잠깐 20분 정도 낮게 트는 수준 점심시간은 10분전에 착석해야 한다고 함 냉방 시스템은 선풍기가 대다수인데 이상하게 사무실에서 냄새가 남 야근은 거의 확정이고 회식은 좆 같은 새끼들이랑 좆 같은곳에서 함 탕비실에 커피도 얼마 없음 외근 핑계로 사적인 부탁 들어주러 나가고 생산직 손 딸리면 지원나가는 경우까지 있음 본인 업무량도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 내 업무가 아니라 이것저것 시키는 거임



E급: 에어컨 & 히터 없거나 있어도 노후화 심해서 작동불가 선풍기는 겨우 돌아가는 수준으로 그마저도 부족해서 창문 열고 지냄 점심시간 에도 업무해야 하는 경우가 다수 실내 내부 냄새는 코가 마비되는 수준이고 사무실에서 이새끼 저새끼 같은 욕도 안나옴 다들 시체처럼 출근하고 죽어가는 느낌 탕비실은 존재 자체가 없음 직원들이 다들 육체노동은 기본으로 하고 일 하다보면 이게 사무업무 모조리 보는 생산직인지 사무직인지 구분이 안감



A급은 사실상 회사 성장 보다는 직원 복지에 치우친 탈 좆소 사장 밑에서나 볼 수 있는 곳이고 대다수는 c급이고 념글가는 수준이면 d급 정도
소문에는 it기업 개발직마냥 자택근무 해주는 곳도 있다는데 거긴 보나마나 대기업일것 같아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