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다 나쁜건 아닌데

귀신 빙의 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도 있고

애인만들려고, 돈 벌려고(교인들 이용)
등등 다양함.

근데 정작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솔찍히 극소수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개독교들은 입만 열면 썁구라쟁이들임.

맨날 마음에 없는 기도, 마음에 없는 설교를
졸라 하니깐 실력이 늘었는지

죄책감이나 죄의식 없어지나봄

이게 무슨 기독교임 ㅋㅋ

구라쟁이들 양성하는 양성소임.

설교는 그럴싸하게 하면서
왜 구라를 졸라 쳐대는가 싶음.

근데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찐따, 순수한 멍청이는 있는데
그런 애들은 그냥 건들지마라 존나 불쌍함..

하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 하는 사람들은 그냥 건들지마셈.

그리고 하나님 사랑하지도 않는것들은
십자가 목걸이 걸지도 않음.

왜? 쪽팔리잖아 ㅋㅌㅋㅋ
그리고 왜 껴야되는데??

근데 순수한 애들은 십자가목걸이 낀다.

결론)
개독교 교인들은 70-90% 구라쟁이들
극소수만 하나님 좋아하는 사람들+십자가 목걸이 끼고 다님
귀신 빙의때문에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