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350 달라구 했는데

위에 나보다 경력 많은 사람이 330 받는다고 무조건 320 이상 못준다고함

상여금은 70만원씩 1년에 4번 주는데 그거 나누기 12하면 아마 20만원 정도 될듯?

그래서 340 정도라 생각하고 일하는데 역시나 새끼들 나이 어리고 경력적다고 노가다만 존나 시킴

밑에 20대 새끼는 돌대가리라 아무리 가르쳐줘도 안되는 새끼라 뭐라하기도 귀찮고 

ㅈ소에선 당연한 일이라 그냥 편하고 쉬운거만 시킴

그리고 위에놈은 지때문에 내가 임금 손해보고 들어왔는데 (이때 불경기라 업계에 일자리가 없어서 할수 없이 들어왔음)

내가 지보다 임금 많이 받는다고 혼자 망상하더니 삐쳐서 말도 안하고 나한테 와서 시비걸고

나한테 지 일 다 떠 넘기고 난리였음.

위아랫놈이 둘다 돼지에 욕심 많은 새끼들이고 완전 이기적인 새끼들임

회식때 고기집 갔는데 쳐먹지도 못할만큼 시켜서 고기 불판만큼 올려서 존나 맛더럽게 구워서 나 손도 안댐

나는 고기 2~3줄 올려서 정성스레 굽고 맛있게 소식하는편임.

욕심많은 거북유방단 새끼들이라 고기도 같이 못먹겠더라.

무슨 몇일 굶은 새끼들도 아니고 사장돈이라고 존나 막쓰려함.

그리고 일못하는 놈들답게 사장욕이랑 회사욕은 다하고 다니더라.

근데 이런경우엔 항상 나같은놈들이 그만두지. 저런애들은 절대 안 그만둠.

나 나가고 소식 들었는데 초짜새끼는 완전 회사 제품 비싼거 다 조져놓았다던데

초짜한테 일 시키고 초짜탓만 하는 새끼들도 웃김.

나처럼 안시키는게 정상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