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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조차도 노예근성 못버리고 울부짖으면서 만만한 사람 찾아다니며 주접떠는 새끼들이 주류기 때문임

같은 청년 세대라도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했으면 안그랬지

사회생활하는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대화라는게 성립 조차 되지 않는거 같음

대화가 아니라 그냥 집단독백임 생각 자체가 내 의견은 무조건 전파해서 남들에게 수용시켜야 하고 남이 말하는걸 내가 수용 하면 그걸 패배로 인식함

반대로 내 의견을 남들이 수용하게 하면 내가 이긴거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건 내가 지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대화라는게 성립이 안되는듯

그냥 무조건 기싸움에 상하관계를 만들어서 숙이고 들어가거나 서로 동등하게 대화하려고 하면 그건 기피하고 싶어함

이 유사국가는 나이 비슷한 같은 세대 사람끼리마저 외관, 성격, 능력 등으로 만만하면 서열 나누려 하니까

땅덩어리는 ㅈ만하지 인구는많지 개인주의는 적고 전체주의는 크지

유교문화에 사람들이 매스미디어 통해서 알게모르게 선동당하고 가스라이팅당함.,.

남을 의식하는 경향이 큰 나라

개인의 행복보다 사회 혹은 누군가가 맞춰놓은 틀에따라 사는 조선인들

10대 외모 키 서열질 평가질 허영심 스타트

20살은 명문대

20대초반 연애 군대

20대 후반 취업

30대 초반 결혼 30대후반 내집마련 50자식 경쟁

한국인들은 자아가 희미해서 남들이랑 기싸움존나하고

경쟁 ㅈㄴ함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들이랑 경쟁해서 우월해지면 행복한줄 앎

이러니 사는게 불행하고 출산율 꼴찌에 자살율1위찍지

한국은 제정신으로 사는게 힘든 사회 자체가 병든 나라다

인프라 치안 빼면 국민성,존엄성,불평등,행복지수,존중,무한이기주의 다 ㅂㅅ같은 나라

지금처럼 조선인 특유의 열등감을 하나로 끌어모아주면 집단광기를 일으킨뒤 

모든 잘못된 행동까지 정당화하며 비판시 명석말이를 하는 들쥐같은 민족 

거기에 따른 군중심리. 내면에는 화만 쌓여서 어떻게든 누군가에게 뭐라도 하나 터지면 우루루 몰려가서 멍석말이 한다.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사람들이 무기력한 게 너무나 피부로 느껴진다.

사람들이 다들 열정이 없고 그냥 죽지 못해서 사는 것 같다. 좀비같다.

화는 많지만 열정은 없다. 소비는 많지만 만족은 없다. 말은 많지만 대화는 없다. 사람은 매력이 없다.

이게 망해가는 나라의 풍경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