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는 지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구라치면

구라치면서도 뭔가 쫌 ;; 하는거 같고

표정이나 목소리 포커페이스 아무리 완벽하게 해도

분위기상 좀 후달려하고 하...이런게 좀 느껴지는데

보지는 뭐랄까

일상적으로도 존나게 좆도 아닌걸로도 구라존나 치더라

이게 씨발 

거짓말하는것도 지능이 존나게 낮아서

존나 말도 안되는걸 거짓말 치면서 자기합리화함

자지의 경우는

자신을 좀 파괴하면서 좀 인정하는 경우도 있고

좆될거 알면서도 에라 모르겠다 씨발 이런 마인드로 걍 인정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어쩌란거야 씨발새기야

사회가 이런데 씹새끼야

사회가 씨발 원래 좆같잔아

나도 딸린 가족이 있고 나도 좆같아 이씨발새기야

이개새끼야

이런반응 보이는 자지도 있는데

저게 아니면

좀 닥치고 있거나

눈을 피하거나

좀 후달려하거나 고개숙이고 닥치고 듣고있거나

어버버 대면서도 넋나간 새끼도 존나많음(회사로 따지면 사회생활 만렙인 상무 전무 부사장급도 팩트로 꽂으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함)

근데 보지는

일개 사원새끼도 신입사원새끼도

거짓말 할때 팩트를 꽂으면 진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안느껴지는지

진짜 아무런 반응 분위기도 안느껴지고

존나게 뻔한 구라인데 존나 뻔뻔하게 끝까지 우김

절대로 자신을 파괴하면서 명예 명분 가치 가오를 지키려는 일말의 마음이 안느껴짐

남자는 정당성,가치,가오,명분,명예 이런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남자들 무리에서의 리더는 돈많은 새끼도,쌈잘하는 새끼도 아닌 진실되게 일관성있고 밥줄달려도 굴복안하는 존나 멋있는 새끼거든

근데 보지들은 명예,가치,명분 이런거에 대한 일말의 가치가 없음

그냥 눈앞의 돈에,눈앞의 안위에,눈앞의 것에 자신을 방어하면서

거짓말도 존나 지능낮게 스토리없이 아무런 구성없이 그 순간의 방어를 위해서 존나게 씨부림

모든게 자신의 안위와 자신을 방어하려는 생각뿐

자신을 파괴해서라도 누군가를 지키려 하고

자신이 파괴되는 상황에서도 누군가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고 지키고 싶은 이런 수호정신이 일말에도 없음

오로지 자신의 안위 입장 뿐이더라

구라를 쳤을때 쪽팔림 , 정당성 , 또 나를 따르는 식구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나의 명예,나의 가오

이러한 정신적인 명예적 가치가 하나도 없다

철저하게 보지는 그냥 애낳고 애키우기 위해 태어난 아기공장이 맞다

사회생활 만렙인

대기업 상무 전무 부사장도 팩트 박았을때 순간 양심이 놀래서 어버버 대고 눈동자가 요동치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만큼 아무리 겉으로 경험으로 단련해도

본연의 본체가 있으니 양심에 진동을 하니 스위치를 눌렀을때 반응하는것 처럼

이런 남자는 팩트 진실 진리로 승부보려는 본성이 내제되어 있는거 같은데

보지는 진짜 그런게 일말에도 없다

그냥 태생자체가 몸대주고 편하게 기생해서 살고 원론적으로 씨부리고 그 상황을 회피하고

맞다이 본능이나

정면승부

승부수기질 이런건 추호도 없지

이런보지들이 무슨 일을 하고

비트코인 사기범이나 경제사범 이런것들을 어떻게 보지경찰,보지 검사들이 이런 대가리 존나 비상한새끼들이랑 머리싸움을 할련지 참

씨발

보지 경찰 보지검사들은 뭐 사건 맡아봤자 성사건이나 이혼사건 이딴거나 맡겠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