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과장인데. 멀리서 보면 고운데. 가까이서 보면 얼굴이 흘러 내려서 성형한거 다 티남

이 사람 특징이 앞에서는 눈웃음 흘리지만 수틀리면 광녀 싸움닭으로 돌변해서 사람을 묵사발을 내 놓음

원래는 ㅂㅈ년들만 괴롭히고 쫓아냈는데

지금은 회사 권력의 중심 부장을 조종하고 있음

부장이 프로 보빨러라서 여직원들한테 잘해줬고 그 중 과장년도 남자를 홀리게 화답을 함

어느순간부터 일적인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결정하고 부장한테 그걸 행하기를 계속 종용 함

누가 봐도 도를 넘는 행위지

하지만 여자무리들은 쳐맞을까봐 아무도 말 못하고

남자쪽도 부장과 엮이기 싫고 여직원 상대로 지랄하기가 싫어서 모르쇠 하는 중

부장이 스스로 커트라인을 넘었을 때 짤라줬어야 했는데 못했음

사기꾼들 작은돈 빌린 후 큰 돈 빌리는 것 처럼

선을 야금야금 넘어서 지금 머리 꼭대기에 올라타 있음

당장 오늘 아침에도 자기가 잘못한거 부장한테 지시 내려서 처리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