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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한다=나는 "생존"을 위해서만 사는 노예다=백신쳐맞는다

ㅇㅇ(115.41) 2023.04.06 10:54:47
조회 62 추천 0 댓글 0

사회생활 잘한다=나는 "생존"을 위해서만 사는 노예다=백신쳐맞는다=마스크 쳐 쓴다






나는 그 누구에도 파급력도 진실된 마음도 없는 개 좆밥새끼다




그냥 생존이 목적이며 가늘게 살다가 가늘게 뒤지는 그냥 공기같은 병신새끼다




내 마음속 깊숙히 누구에게도 파급력도 영향력도 끼칠수없는 20대 백신 접종률 99.8%에 속하는




어느나라나 역사나 시대나 그렇듯 의미없이 살아가는 그냥 공기 대중1 대중2 대중3 이딴 의미없는 존재다




내 마음속 깊숙히 누구에게도 파급력도 영향력도 좆도 못끼칠걸 아는 좆밥새끼라는거임








씨발 그러면




왜 스티븐스필버그 스타워즈 만든 영화거장은 40대초반까지 백수고




세계적인 헤밍웨이 노인과바다 쓴 인간은 왜 40대중반까지 개백수였는데?






그냥 눈앞에 300~500번다고 씨발 인생 그냥 좆박아 꼬라넣는 개조선 대중새끼들




하긴 이런새끼들이 99.8%쯤 되니까




생계에 위협와도 버티는 새끼들이 빛나는거지




빛이 있어야 어둠도 알수있듯이


그런거 아니겠냐














뭔 사회생활 사회생활 씨부리냐?








걍 먹고사는게 전부냐?








어차피 사람인생이라는게 지좆대로 살아도 부자될 새끼는 부자된다








2008년만해도 카톡이라는게 나올줄 상상도 못할 씨발새끼들이








사회생활 덜했다=사회생활 못한다=사회생활이 뭐냐면=노예다=위에 사람이 시키면 무조건 한다=주관 자아 없다=생존기계다








이거인거지








그러다가 백신 부작용 언제 나올지 모르고 조마조마하다가 뒤지는거임








사회생활 잘한다=어떤 일이 있어도 돈은 포기 못한다= 돈만 주면 어떤일이든 다 하는 개씹노예새끼다








그럼








창남 창녀도 욕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걔들도 굳이 따지면 사고 팔고 거래관계 철저한 비즈니스잔아








이럴때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넣으면서








지들도 뭐 법만 안어기면 돈에 양심팔고 애미뒤지게 살잔아?








그럼








의사도 백신부작용 미리 알았더라고 안알리고 그냥 돈에 양심팔고 백신놓은건데








의사는 왜 욕함?








나중에 백신부작용에 대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거에 대해서 의사들 다 알고있었다면








니들 의사들 욕하고 지랄하고 양심이니 도덕성이니 지랄하면서 발박할거잔아?








근데








대부분








법만 안어기면 돈에 양심파는 생존기계 짐승 쓰레기 아님?








존나 사회생활잘하니 못하니 씨발ㅋㅋㅋㅋㅋ








사회생할 개좆대로 하고 직장이든 알바든 일이든 맨날 도망가는 새끼라도








될새끼는 되요








그게 세상이다








세상이 씨발 뭐 논리적으로 상식에 기반해서 톱니바퀴마냥 딱딱 돌아가는줄 아나








한치앞도 모르는게 세상인데








교회를 가도 진짜 예수님을 믿으러 가는게 아니라








목수 숭배하러 가고








게임 길드마냥 친목다지러 가고 사업확장하려고 인맥다지러 가고








여자 만나러 남자 만나러 가고








교회 가는 내 모습이 착해보여서 가니까








목사가 백신 쳐 맞으니까




예수님께 여쭤보지도 않고 백신 쳐 맞고








사실 속마음은 직장이나 어디 속한 단체에서 백신 안쳐맞으면 눈치먹고 왕따 당하니까 그게 제일 무서웠더건데




목사새끼가 백신 쳐 맞으니까 




합리화할 완벽한 근거가 생긴거지








모든걸 예수님께 안여쭤보고 돈달린일이나 큰 일엔 무조건 변호사부터 돈부터 선택하지








그러니까 








jms든




신천지든




정명석이든 씨발 한테 따먹히고 개털리고 재산 털리는거다








사람을 숭배하고 사람을 믿은거거든








성경에는 아무도 믿지 말고




부모도 아비도 믿지말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사실 교회 다니면서 나 예수님 믿어요 




이러는것도








다 지가 세상적으로 돈 잘벌고 출세하려고 건강얻으려고 예수님한테 무당한테 빌듯이 이거달라 저거달라 요구하는거지








진짜 예수님의 길을 세상의 모순을 사람의 악함을 알려고 하고




진실을 알려하고




그 진실을 외침에 있어서 예를들어서 백신맞지말라고 큰 번화가에서 외치는거




이런거 하고




감당해야 하는 책임




사회적 질타 왕따 이런거 견딜수있는 힘을 달라고 예수님 믿는거 아니잔아?








그러니까 다들 결국 돈이 우선이니까




백신쳐 맞고








다들 신앙이니 목사니 씨발 뭐니 해도








결국 먹고사는문제,돈>>>수십년 믿었다고 착각하는 믿음,수십년 직업으로 하던 목사








이런거지








신념도 돈과 먹고사는 문제에 직면했을때 대책없이 신념을 선택해야 그게 진짜 신념인거고








사랑도 돈대신 나의 이익대신 진실을 택해야 그게 진짜인거고








씨발 








애초에 돈앞에서 먹고사는 문제앞에서 사람들이 욕하는거에 무너지는게 신념이고 신앙이고 믿음이냐?
















나의 거짓말을 인정하고 상대의 마음을 풀어줄지








돈을 선택안하고 사랑을 택할지








작은이윤을 남기며 양심을 지킬지








다 이런거지












세상에 뭐 씨발 중간이 있을거 같냐?






세상은 원래 극과극이야








1%가 99% 재산 다 갖고 있는거고








1%가 돈으로든 뭐로든 세상 바꾸는거고








군대만 가봐도 1%정도만 부조리에 맞서싸우고 대대장실 연대장실 사단장 찾아가서 따지는거고




나머지 99%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튄다고 폐급이라도 뒤에서 뒷담이나 개찌질하게 까는거고




막상 1%새끼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20대 백신 접종률이 99.8%고




결국 다수는 의미없고




다수가 생각하는 길은 대부분 개 길이다












다수가 틀릴수도 있는건데








그걸 씨발 인정못하지








왜?






내가 부정되니까








아무리 팩트고 진실이라도 나에게 피해가 오거나 내가 다치는건 용납 못하거든








곧 죽어도 인간이 쓰레기라는건 인정못해








지 자신이 부정되는건 참을수 없거든








그만한 깜냥도 받아들일만한 정신적 성숙도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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