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크레딧잡에서의 입사률과 퇴사률은 총 인원에서 몇프로만큼 퇴직하고 입사를 했는지를 알려줌

1. 일반적인 중소기업

내가 알아본 중소기업임. 업력과 사람수에 비해 입/퇴사가 일정한것을 알수있다.

이런 회사의 경우 주기적으로 사람은 간간히 뽑되 퇴직도 하고있고 말 그대로 전형적인 인원변동의 회사임.

크레딧잡은 인턴,계약직 할것없이 전부 산출하기때문에 퇴사율이 저렇게 높다해서 나쁜 회사는 아님.

말 그대로 기존 인원은 고대로 남아있다는 이야기니까

2. 고착화

이 회사의 경우 업력이 1번과 비슷하지만 퇴사율이 상대적으로 적은것을 볼 수 있음.

그럼 1번보다 좋은거 아니냐? 라고 볼 수 있지만 이 회사는 내가 알기로는 매우 소수의 인원수만 채용하고 남아있는

인원으로 돌리는 회사 + 협력 아웃소싱을 불러 일을 시키는 곳임. 그러다보니 이 회사엔 입사랑 퇴사율이 제대로 산정이 안되는 경우

그리고 기존 인원이 오랫동안 잔존하기때문에 속히 말해 전형적인 좆소의 역피라미드 구조라 보면 됨

물론 입/퇴사률가지고는 확인이 안되기에 매출도 같이 봐줘야 하는 부분임

이 회사의 재무표를 보면 영업이익도 당기순이익도 완전 바닥을 기는것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인원 순환이 제대로 되지않고있고 남은 잔존인원으로 침몰하는 배에 머물러 있다고 보면됨.

3. 좋은 예

이 회사는 1차 밴더 회사이고 중견기업 이상급 회사임, 입/퇴사율 보면 상당한 차이가 보이지?

그만큼 인원 순환이 매우 활성화 되고 있다고 보면된다. 이런 회사는 참고로 잡플평 3.5점대 회사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 업계 대기업회사이다. 위랑 비교하면 알듯이 입사/퇴사률이 매우 활발한것을 볼 수 있음.

5. 빤스런

이런 회사는 무조건 거르면 된다. 퇴사률이 높은 회사들은 적은 인원으로 열심히 굴리지만 그만큼 사람이 나가는 경우다

인원수에 비해 퇴사률이 높다면 그만큼 인원 변동이 매우 심하다는 증거임.

특히 입사률에 비해 퇴사률이 높다? 이건 사람이 막 빠진다는 의미다 사람이 빠진다는 것은 단순 이직으로 인한 퇴직이 아닌

다른 이유로 인해 퇴직하는 경우기에 회사에 대한 문제가 많을 가능성이 높음.

결론

좋은 기업을 고르는게 아닌 나쁜 기업을 피해야한다

사람인 -> 잡플래닛 -> 크레딧잡 -> 잡코리아를 순서대로 보면서

회사에 대해 알고 대처하라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