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IT 개발자 희망편 and 절망편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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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키 187에 공기업 재직중인 훈남인데 공기업 다니면서 세후500받고 20대부터 30대 존예알파녀들 매일 번갈아가면서 만나서 섹수 실컷하고 다녀도 존나 지루하고 한달 200은 그냥 깨지더라ㅋㅋ요즘 또 길거리 나가면 불법체류자 외노자들도 키178은 되던데ㅋㅋ 좆소 세후 200충이면서 키 178도 안되고 잦이도 이쑤시개면서 얼굴까지 빻은 좆소충들은 ㄹㅇ 여자들 작성자 : ㅇㅇ

좆소 IT 개발자 희망편 and 절망편

ㅇㅇ(211.207) 2023.03.27 08:44:24

조회 767 추천 2 댓글 4

희망편

비전공자 지인인데 운좋게 첫 직장으로 시리즈B 스타트업 들어감

또 운 좋게 사수가 개발 쌉고수라 1년동안 속성으로 실무 테크닉 도제식으로 존나 배움

그 후에 경력직 이직으로 다른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몸값 계속 올리고 시스템 구축해주고 스톡옵션 땡김

이 양반이 중간에 거쳐갔던 스타트업 중 하나가 초대박 나서 상장하고 주식 부자됨 (여기는 지금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회사)

거기 주식 다 팔고 지금 강남에 집 한채 삼 ㅋㅋㅋㅋㅋㅋㅋ

워낙 해놓은 게 많아서 이 양반 이력서 보면 진짜 어마어마함. 대기업 IT에서 러브콜도 오고 연봉은 직접적으로 깐 적은 없는데 일단 억은 확실히 넘음

절망편

비전공자 지인인데 국비 수료하고 다른 국비 땔감들처럼 SI 취직

여기 사장이 미친새끼라 SI 파견 보내면서 투트랙으로 자사 서비스 유지보수도 시킴

2년정도 다니면서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라이팅은 다 당하고 기 다 빨리고 번아웃 오고 지병 악화되서 일 그만둠

한 1년 요양하다가 돈은 벌어야 되니까 다시 구직준비는 하는데, 공백기도 있고 SI라 물경력 취급받아서 경력직 이직은 막힘

울며 겨자먹기로 좆소 SM 어찌어찌 들어가서 근근히 먹고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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