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사장빼고 3명 성별만 여자;;; 줌마들 살찐 돼지련들 집합소였음;;

사장부인이 이를갈고 못생기고 살찐것도 일반적인 비만이 아니라 키는 150cm초반에 몸무게가 110kg가 넘어보이는 수준인 애들만 채용함;;

근데 사장이 제일 신뢰해서 과장 직급으로 대우해줌 ㅋㅋ 2년도 안된 ㅈ소인데...

와 회의공간이고 나발이고 그냥 원룸같은 곳에 컴퓨터 몇대있고 손님이 와도 밥먹는 곳과 회의하는 곳이 공존한 테이블에서 임시 칸막이 하나 해놓고 거기서 대화함..

그리고 처음이라 몰랐는데 라디오를 손님이 오면 볼륨을 일부러 키우는데 좁은 공간이라 시끄럽고 집중안되서 약간 줄이니까 대화 하니까 일부러 켜놓은건데 왜줄여요 쿰척 돼지가 인상쓰고 하내니까 면상 주먹으로 꽂아버릴뻔;;

인수인계고 뭐고 그냥 처음가서 설명도 없이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익숙치 않고 전체적인 세팅에 길들이고 있는 중인데 왜이렇게 느리냐 엑셀 할줄 모르냐? 발주라는게 뭔지는 아냐? 이건 왜 못하냐 저건 왜못하냐. 최저 아르바이트 시급받고 간건데 업무 시간 외에도 코로나 초창기라 외부나가서 밥먹으면 사유서까지 쓰고 나가야한다고 대표가 사발면 들고 그냥 앉아서 대충 김밥을 먹던 라면을 먹던 나가지말라고 훈수;; 밖에 나가서 바이러스 옮겨오면 니가 책임질꺼냐고..

좁아터진 곳에서 라면 김밥 먹는데 먹으면서도 아까 그거 실수 왜했어요? 뚱뚱한 련 또 시비걸고 있고 사장도 같이 빨리 적응해야지 과장 힘들게하지마~ 똑바로해 알겠어~~? 진짜 첫날이니까 그냥 있어보자 있어보자...그냥 중간에 갔어야 했는데 시바련들이 점심 이후에도 계속 비아냥 거리고 사장이 잠깐 따로 얘기하자고 할 때 지금 바뻐? 물어보길레 네 하던 작업이 있어가지고요 대답하니까 기집련 3마리가 단체로 비웃고 낄낄낄낄 사악하게 웃길레 아무말없이 꼬라보니까 곧 추노할꺼 감지했는지 급정색하고 모니터보고 쌩까더라...첫날인데 7시넘어서까지 야근시키고 퇴근하면서까지 오전에 있었던 실수 계속 지적질함;;

와 진짜 그냥 짐챙겨서 때려침;; 진짜 ㅈ소가 괜히 ㅈ소가 아니고 쇼핑몰인데 돼지들 다른 회사에서 받아주는 곳 없고 인성터지고 ㅈ같이 생긴것들이 모여서 들어오는 직원마다 추노시키게 하는 재미 들렸더라. 내가 면접본날 남직원 날 처다보던 눈빛이 지금도 기억나 .다음날 가보니까 사라졌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