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 대장동 사업에서 화천대유는 하나은행컨소시엄에서 나가리 될뻔함.

2. 이때 하나은행을 설득해 화천대유를 구해준 사람이 곽상도+이경재

3. 곽상도는 최순실빽으로 청와대민정수석 /  이경재는 최순실 개인변호사.  화천대유 고문까지 함.

4. 하나은행은 당시 박근혜정권에게 충성했고, 최순실은 하나은행 부은행장 임명까지 관여 하는등 영향력을 행사했음.

5. 최순실+곽상도+이경재 영향력 아래 하나은행이 화천대유를 하나컨소시엄에 끼워줌.

-B-

1. SK최태원을 박근혜가 사면해줌.

2. SK최태원이 최순실에게 뇌물준 혐의에 대해 박영수 특검이 무혐의 처리해줌.

3. 최태원 동생 최기원은 화천대유가 자금난으로 위기에 빠졌을때 350억을 빌려줌.

-C-

1. 김만배 일당이 부산저축은행등에서 사업자금 1800억을 마련할수 있게 도와준게 천화동인6호.

2. 부산저축은행 사태때  검찰수사 시작됐고 천화동인6호 변호사로 박영수가 등장.  

3. 수사는 최재경이 총 지휘하고 그밑에 윤석열 있었음.

4. 최재경+박영수 둘다 50억클럽.   윤석열부친집은 천화동인3호가 사줌.

5. 천화동인6호를 검찰이 그냥 풀어줬고 덕분에 대장동 사업자금도 무사할수있었음.

내가 100% 장담하는데

윤석열 - 한동훈 - 검찰은 박영수 털끝도 못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