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늙은 여자상사는 왤케 째째한지 몰라

울회사 늙은 여자상사는 왤케 째째한지 몰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194) 2023.03.09 20:27:43

조회 100 추천 0 댓글 2

늙었는데 회사 계속다니게 해주니까 고마워서 그러나
회사에 충성도가 높고 사장이 무슨 말 하면 법으로 알아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 작은 물건 필요할때마다 회사

돈으로 사도 되는건데도 꼭 집에서 들고옮
회사에서 쓰는 걸레 빠는 세탁 비누, 퐁퐁 이런거있잖아
다 집에서 들고 오더라 하루 이틀이면 그럴수 있는데

계속 쓰는건데 집에서들고 오면 그게 돈이얼마냐
본인 돈 쓰는 거니까 본인만 손해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 늙은년은 사무용품도 직원들 본인이집에서 들고 오게 함
화이트, 자, 지우개, 계산기 이런거 있잖아 이런거는 회사에서

계속 쓰는 거니까 몇개 넉넉하게 사둬도 되잖아.

회사돈으로 사와서 몇개 구비해두면 될걸.
나보고 화이트랑 자를 집에서 가져오라 그러더라고.

집에 그런게 맨날 어딨어 돈주고 사야지
이번에 신입사원 들어왔는데도 회사돈으로 하나도 안사주고.

신입사원이 계속 나한테서 화이트,자, 지우개, 계산기
빌려쓰는데 개짜증임.

계속 빌려쓰는 신입사원도 가관이지만 관리부 늙은년이 더 짜증나

무덤들어갈때까지 회사에 충성하다 들어가라 째째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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