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속크리+돈 걱정하는 새가슴이라
끽해야 여관ㅂㄹ 모텔ㅂㄹ만 다녔음.
물론 코로나 터지기 전이니까 거의 2년 넘게 다니진
않고 있지만 한두달에 한번은 꼭 갔는데
단골 줌마였는데 미시족이라 막 확 늙은 할줌마도
아니고 나름 잘해주고 쫄깃하더라.
훌러덩 벗고 밑에만 닦고 나서 기다리고
똑똑 노크소리 들을때마다 존나 설렘 ㅋㅋ
사실상 이 노크소리 그리워서 찾아간게 반이었음.
줌마가 올만에 왔네?
라며 양손으로 볼 쓰다듬어 주고 바로 훌러덩 벗고
밑에만 닦고 나와서
똘똘이부터 애무해주는데
진짜 후루룩 짭짭 아주 맛있게 애무해주더라.
때론 노콘으로 때론 콘으로 했는데
후배위,여성상위,정상위 다 했었고
쌀때 키스하니까 아줌마가 혀 집어넣고 나도 혀 깨물고
질싸했음.
후배위할땐 일부러 아줌마 똥꾸에다 모르는 척 돌진했는데
거기 아니야! 라고 다그칠때 죄송하다,, 안경 벗어서
안 보였다라고 둘러댔는데
아 ㅇㅍ 얘기 하니까 생각나네.
지금은 총알 부족해서 혼자 ㅇㄷ 보며 셀프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