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는 뭔가 용역 느낌이 심하게 남.

모비서 1차 라는 중소기업 안에서 일하는 생산직임.

수습 3개월에 정규직 전환 이렇게 적혀 있던데

해당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전환되는건지?

용역회사 정규직으로 전환인지? 는 모르겠음.

자동차부품 조립? 그런 직무임.

1개는 자동차부품 cnc/mct 인데

모집인원이 00명 이라고 되어 있음.

회사 리뷰가 몇개 없는데 찾아보니 업무강도에 대한 이야기가 있음.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는 없지만 회사에서 생산품에 관련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대충 사진을 비슷하게 찾아보니 약간 크기가 있음. 그래서 업무강도 이야기가 있나봄.

내가 약간 호비트에 해골이라서 체격때매 생산직 퇴짜 맞는 경우가 많은데

또 퇴짜 맞을까 걱정됨(아무래도 퇴짜 맞은 경험이 있다 보니 걱정 되는건 어쩔수 없음)

무거운것도 들고 해야 하는데 키도 작은데 말라서 할수 있겠냐? 하는 그런 생각에 퇴짜 맞는것.

급하게 전화받는 바람에 면접 시간 겹치는 줄도 모르고

2개를 같은 시간에 잡아버림 ㅋㅋㅋ

하나는 내일 못간다고 연락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를 퇴짜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