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일찍출근하고 인사성 바르다고 되는게 아님..
사원급 여직원 하루도빠짐없이 9시5분에 당당하게 지각함.
너무당당해서 9시5분까지가 정상처럼보일정도.
출근해서도 팀원들한테조차 인사먼저 절대안함..업무부탁하러 오는 아재들이 먼저 ㅇㅇ야 ㅇㅇ씨 안녕? 커피사줄까?ㅋㅋ
이쁘고 몸매좋고 까랑까랑 업무능력은 ㅆㅅㅌㅊ 사회성만랩. 개저씨들 팀장급이상 물소스윗들이 지들이 몸을 낮추고 업무 맡기거나 부탁할때 저자세로 주눅들어서 꼼짝못함. 근무시간에 누가듣던말던 지부모랑 일상적인대화를 목소리 크게 대화함. 누구하나 터치없음.
업무를 특출나게 대체불가능급은 아닌데 저런짓하는거보면 오히려 대단함..  여성이 주는 성별에 대한 장점을 최대한 누리고있음.
저런 스타일 회사마다 많이보긴했지만 죄다 여자였음.
업무능력없고 사회성 낮은애들이 일찍 출근하는걸로 보상심리 난 성실해 회사에 이미지좋아보이겠지? 결론은 아무도 신경안쓴다..
이래저래 평가 좋게 받지 못할거라면 착한컴플렉스 접어라
인사잘하고 주눅들어있고 착하다고 이뻐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