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한일 누구나 대체할 수 있다는 불안감 있는 직무에 절대 취하면 안되는건 공감하지만..

물경력이라고 정의하는 애들 특징이 저렇게 쉽고 편한일에 대한 동경 하고싶어도 못해서 부러움이 분노로 변해서 물경력이라고 비하하고 본인은 저런 단순하고 편한일에 취해있기 보단 공부하면서 전문직 해낼꺼다라고 본인을 포장하지만 공부라는 단어 뒤에 숨어서 당장 일안하고 남하는 일 비하하면서 저렇게 내려치기 하는 인생도 별다를건 없어보임.

회사다녀보면서 아무리 정규직 직급 있는 사람들 조차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함. 단순 직무가 아닌 직장인도 언제든 대체할 수 있는 직원은 나타나게 되어있다고 생각하거든.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사람 인력 썩어넘친다고 하는 것 처럼 영원한건 없음.

상담직무도 물경력이다 생산직도 물경력이다 사무직무도 물경력이다 배달일도 물경력이다 배송일도 물경력이다. 서비스 직무도 물경력이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개발직무도 물경력이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현직에 있는 애들 대체 가능하니까 개발도 물경력이지. 오히려 더 잘할껄? 말잘듣고 군기도 있고..

전국민 몇%가 전문직 인생을 살까? 남의 인생 물경력이라고 내려치기하고 나는 알바조차 안하고 전문직 공공기관 들어가기 위해서 물경력 따위는 취급도 안하고 공부만 하고 있으니 30대 초중반 심지어 30대후반까지도 공부만 하고 있다고 자랑마냥 여기고 아무리 40대에 들어가도 니들 물경력보단 내가 정답이라는 것들 니들이 원하는 곳에 당장 취업은 가능한거임? 40대는 가능하고? 

열심히 사는 인생 내려치기하고 공부 공부 공부 한평생 공부타령하는 애들이 더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