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릭직 3년했다 해서 왔는데

일시키니 아무것도 못함 면접을 어떻게 합격했는지도 신기함

더 충격적인건 같은 업종에 있다왔다고 함

설계하고 제품선정 한다고 치면 그걸 다 같은 제품 쓰잖아? 그럼 장비에 대한 이해도나 왜 적용 되어있는건 3년 했으면 다 알아야 되는데 이걸 전혀 모른다고 하는데 ㅈㄴ 신기했음

그래서 일시키니 아무것도 못하는거 밝혀져서 어떻게해야되나 고민중임

근데 고민을 하는게 더 웃기더라 ㅋㅋ

경력이라고 왔는데 일을 아무것도 못하고 시키면 기한맞추지도 못하고 못했다고 계속하더라 결론적으론 업무수행능력이 제로임

근데 능력이라도 없는거 이해는 하는데 근태가 안좋으니 정말 좀 나가줬으면 좋겠더라고

어느 정도냐면 지각 5~10분씩 일주일에 3번하고

업무중에 카톡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맨날 기간 못맞추는게 어ㅐ그런가 했더니 카톡질한다고 못맞춘것도 알게됬고

또 멍청해서 밸소리 다들리게 하고 맨날 개인전화 연락와서 업무시간에 통화하는데 저러니 능력도 왜 없는지 알겠더라고

근데 저걸 안짜르는 회사도 어이가 없음 경력직이라고 뽑았는데
일시키니 못해서 일안시키고 놔두고만 있으니 이놈은 눈치도 없어서 카톡하고 놀고있고 일시킨 상사는 저놈 똥치운다고 애근시긴늘어나서 고통받는데 저꼴보고도 놔두더라? 나이도 40이나 넘어서 왔는데 저 상태면 솔직히 나가라고 해야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