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료기기 회사/ 연봉3400/ 홍보팀 소속 / 직무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100% 일치 / 네이버 거리로 50분 출퇴근 / 상장회사 /

                        가족회사(잡플리뷰에 학연 지연 혈연 꽂아주고 흔한 가족회사라고 생각하면됨이라는 리뷰있음)

 잡플래닛 노관리 평점 2.7점 / 평속 근속년수 2~4년 (상장사라 근속년수 나옴)

 블라인드 평점 3.0점 / 가족 회사라는 말이 많음

 인원 : 약 90명

2. E-커머스 쇼핑몰 / 연봉3100(수습 90%) / 마케팅팀 소속 / 직무는 내가 하고 싶은 거아닌 데, 해본 일이라 생소하지는 않음 / 비상장회사

      잡플래닛 관리하는 업체, 1점 짜리 거의 다 삭제 됨

면접 볼때 너무너무 좋았음. 근데 팀장이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함. 인원 셋팅 새로 하려나봄

 블라인드 평점 2.5점 / 꼰대, 무의미한 업무 등이 많다고 함

인원 약 60명

개인적으로 A회사가 월급도 더 많고 무엇보다 내가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업무 였어

그런데 가족회사라서 학지혈 다 꽂아준다는 거보고 솔직히 선뜻 겁부터남 ㅜㅜ

B회사는 인사팀에서 잡플래닛 리뷰 관리해서 단점 파악 불가능

나 이직이 너무 많아서 한곳에 3년이상 있을 생각인데 어디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