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억울한 건 왜 아무도 안알아주냐?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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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 새끼들이 한국 대기업에 감사해야하는 이유 다른 외국계 기업은 좆소새끼들 알빠노 누칼협 시전하면서 단가 후려치는데 한국대기업은 대가리에 경리 섹스 밖에 없는 검은 머리 짐승 살려볼려고 별 지랄을 다함 근데 좆소 검은 머리 짐승들은 대기업의 횡포니 뭐니 단가 후려치기니 노동자가 살기 힘든 나라 ㅇㅈㄹ함 안하무인 같은 좆소 새끼들 도태 시켜야 한다면 개추 작성자 : 옳은말대잔치

내 인생 억울한 건 왜 아무도 안알아주냐?앱에서 작성

ㅇㅇ(119.198) 2023.01.30 18:23:51

조회 92 추천 1 댓글 3

흙수저 가정학대 사이로 태어나

평생의 불우하게 살다가

대인기피증 모태솔로 아다로 살고

다른 애들은 도중에 정신차리고 이런 건 부모의 사랑이나 타인에 관심이 있었고

나는 툭 하면 쳐맞고 술먹고 집안 난장판 되고 무언가에 집중할 것도 없었음

15살에 새애비한테 던진 망치에 종아리 뼈 금가고 발로 개처럼 밞혀서 기포 물면서 피 흘린 적 있냐

무기력이 머리통을 짓누르는 느낌을 어냐 아무리 자도 잠이 오는 걸 아냐???

나를 구해주거나 삶을 알려줄 귀인도

내 인생을 바꿔 줄 기질도

삶을 전환시켜 줄 기연도 없었다.

좋은 집에서 태어나 의대 가는 애들??

솔직히 그정도는 못가도 연고대 정도는 나도 갔을 걸

제일 억울한 건 내 처지를 알아주려고 하지 않음

오히려 기피하고 멀리하려 하지

어줍짢게 운 좋은 새끼는 나같은 새끼들 자기과시할라고 지 재료로 사용함

난 노력했는데 너는 ~~했다는 둥

부모 잘만나거나 평이한 새끼들은 그냥 존나 기이하게 생각함.

사이코패스 보는듯이

나이라도 어렸으면 제대로 사는데

시작도 기반이 있어야 하지

돈이 아니라 지식이든 인적 자원이든 경험이든 무엇이든 간에

니들은 있거나 있었자나...

하 뭘 해야하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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