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종 다니면서 행복한 가정 꾸린 사람 드문거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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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지은)에게 까여서 깡맥주 들이붓는중 작성자 : ㅇㅇ

건설업종 다니면서 행복한 가정 꾸린 사람 드문거같긴 함앱에서 작성

ㅇㅇ(175.116) 2022.12.04 20:51:31

조회 215 추천 0 댓글 9

일단 너무 좆같은 문화가 많음

협력사 소장이랑 원청 직원이랑 술마셔야 하는 순간도 많고

기름칠 한다고 같이 여자나오는 술집도 가고

출장가서 모텔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하청 소장이 티켓 끊고 아가씨 넣어주는 사례도 회사 다니면서 봄.

여자 직원들도 현장에 돌아다니고 그렇다보니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긴 한데 586 산송장 새끼들 은퇴하기 전까진 안없어질듯

내가 여자여도 남자가 건설회사 다닌다고 하면 깨름칙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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