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 대표와 임원진이 한심함.

우리회사같이 해외 두뇌파 임원들이 있는 회사에서는

임금이 밀린다고 걱정하질 않음.

밀린 임금은 나라에서 대신 내게 만들면 되기 때문임.

급여에서 모자란 금액 발생하면 일단

사람들 모아서 권고사직 처리를 해야겠다고 설명함.

그리고 잠깐 알바 신분으로 일하라고 하면 됨.

그러고 실업급여 신청하라고 시키면 좃소붕이들 어버버하면서 시키는대로 함.

그럼 실업급여 받은 명세서 갖고오라고 해서 원래 월급에서 차액만큼만 현찰로 챙겨주면 됨.

그리고 회사 사정 나아지면 다시 사대보험 가입시키고 근속기간 리셋시키면 퇴직금도 아낄 수 있음.

나라에 세금 왜냄?

이럴때 나라에서 한턱 쏘는거지.

불법이지만 따지는 좃붕이들은 열에 하나도 안되고,

따져도 법적으로 줄수가 없다고 우기면 됨.

직원 급여나갈돈 모자라다고

대표가 품위없게 개인대출 얻으러 다니거나

모든 사람 급여를 미뤄버리거나 하는 새끼들은

다 엎어놓고 빠따쳐야함.

경영할 자격이 없는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