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 수천가지 해보며 느낀건데 몸으로 하는일은 결국 니자신이 못버텨 그리고 병원비가 더나오므로 장기적으로 보면 마이너스야
그래서 머리로 하는 일을 해야돼 그중 하나가 바로 법률사무다

밥벌어먹고 살려면 남들이 잘모르는 나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일할수 있는 분야가 있어야돼
이과는 그런 과가 많지만 문과는 딱 2개야
법학과 회계.

법을 잘알든 회계를 잘하든 둘중 하나 나한테 맞는거 잘잡아서
그분야 파고들어서 학사 따고 자격증 몇개 따놓고
그걸로 이력서와 자소서에 글빨로 비벼보는거야
그럼 반드시 면접제의 오고 거기서 골라서 가면 돼

학벌? 필요없어 그냥 실력으로 비비는거야 실력으로 재끼면 되지 뭐가 문제야?

그렇게 난 법학과 따서 법으로 먹고 산다 ㅋㅋ
나만의 실력을 갖추는거야 법도 분야가 다양하자나
거기서 나만의 필살기를 갖게되면 변호사와 붙어도 안밀려

법학은 니들 현실적이 실용적인 학문이라 배우면 그대로 현실에서 써먹어 즉 법은 현실에서 그대로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어서 모르면 그대로 법잘알에게 의지할수밖에 없어

그래서 회사 들어가면 법무팀은 타부서의 지시나 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을 하지 타부서의 팀장이 너한테 지시를 못한다고. 뭘알아야 지시를 하지.

그래서 나만의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거야
회사에선 널 대우해주고 함부로 못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