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15명 정도 되는 남자들 입학                                   -> 15명

1학년 때 

신입생이니까 신나서 술 처마시고 신나게 쳐 놀기만 함 

그 와중 2~3명은 반수, 자퇴 선언 후 사라짐 
이제 군대 가야지 하면서 하나둘씩 군대로 사라짐                               -> 13명

전역 후 

2명 소리 없이 사라짐                                                  
다른 학교를 간다고 군대에서 재수 선택 

군대 다녀오고 나서 이젠 정신 차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공부 좀 하다가     -> 11명

4학년 기사 준비하고 조경기사 취득

여기서 낙오자 3명 발생 이도 저도 안 하고 포기하는 애들이 나타남         -> 8명

졸업 후 (1년 후)

시공 3명              -> 1년 후  -> 2명은 너무 힘들다고 탈조경  /  1명은 어영부영 버티는 중   -> 1명 ( 시공은 초봉 연봉 3400 위아래 200)

설계 3명              -> 1년 후  -> 좆소갤 호감연봉 2600~2800 받다가 미래가 안그려진다고 다 탈주 그 중 2명은 시공으로 이직- >시공2명

골프장 1명           -> 1년 후  -> 대겹 계열 골프장 초봉 3500 ※골프장 조경관리는 고졸도 뽑음 (그래서 나이든 고졸 새끼들이 텃세 뒤짐)

                                            대학 쳐 나와서 고졸 밑에서 일한다고 꼽 존나게 먹고 현타와 눈물의 이직 - 시공1명 

수목원 1명           -> 1년 후  -> 수목원 교육과정으로 병행 및 2년 계약직으로 입사 호감연봉 3000 주6일제 쭉 다님 -> 1명

시공 4명 / 수목원 1명

졸업 후 (2년 후)

시공 4명              -> 2년 후  -> 2명은 돈도 별로 안주고 워라벨 박살이라고 탈조경  /  2명은 눈물을 머금고 다님 (2년차 3600 위아래 200)

수목원 1명           -> 2년 후  -> 2년 계약직 종료 임박 하지만 수목원 자리가 없음. 교수들 도움과 같이 일 했던 사람들에게 도움 받아서

                                            산 속에 박혀있는 크게 유명하지 않은 수목원에 일자리를 찾음 하지만 연봉 하락 2800 주5일 격주 6일

현재 상황

15명으로 입학하여

조경을 하는 사람 

단 3명 나머진 다 쿠팡, 공시, 옷가게, 식당, 물류, 카페 등등 서비스직으로 사라짐

조경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