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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붕이 옛날 어머니 썰....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10.03 14:26:30
조회 140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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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빨통이 크신편이어서
남자들의 접근이 많았다
특히 일하던 직장에 상사인지 동료인지
계속 술을 사달라고 징징거려서 피곤했다고
맨날 집에서 하소연들어줬는데
나는 어릴때라 '술사주면되지 왜 거절하시지?'이랬다
술약속 계속 거절했는데
계속 그걸 빌미로 갈구니까 지쳐서
술사줬다가 섹스하고
그이후로도 집에오는 시간이
엄청 늦은 저녁대에 오는걸로 기억해서
섹스를 했던시기같다
밤늦게 비틀비틀 우당탕 집에 들어오실때면
내가 자다 깨서 나와보면
옷도 제대로 못갈아입고 침대 누워 자는
엄마를 보면 셔츠 반쯤 풀려있고
브라도 한쪽이 아래로 밀려서 접혀진모양이라해야하나
젖가슴 한쪽 나와있는 모습이 잊을수없다
그냥 별생각없이 피곤한가보다 이불덮어줬었지
그러고선
일이 힘들어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게되는데
어린이집~학원같은 느낌의 일터에서
일을 하셨음
좀 쉽게생각하고 일을 하셨겠지만
이 일도 힘들다고했다
얘들 가르치랴 돌보랴 수업컨텐츠같은것들
준비하랴 만들랴 동료직원들한테
텃세같은 괴롭힘도 있었다고하고
일감같은것도 짬처리당하고 빡셌다고
하소연을 많이 하셨었다
그때 학원 어떤애 아버지가 울엄마를 좋게 봤는지
이 일 말고 즈그집에 와서
집청소 가볍게 해주고 애 밥챙겨주고 준비물이나
숙제같은거 도와주면 월급제로 고용하고싶다
해서
울엄마는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와중에
그냥 수락했다고 한다
그렇게 일 몇개월 괜찮게 하고계셨다
그 시기가 여름이 됐는데
그애가 내또래라 여름방학때
같이 여행을 갔다
나,  엄마, 또래아이, 아저씨로
바다 근처 펜션숙소잡고 바다에서 놀고
해산물 식사도하고
밤이 되서 숙소에 있던 컴퓨터로 같이놀고
TV보다가 또래친구랑 나는 잠들었고
어른 둘은 다른방에서 술잔기울이며 수다를
떨며 놀았다
나는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는데
엄마랑 아저씨가 있던 방문이 살짝 덜 닫혀있는
틈새로 빛이 흘러나왔다
어라? 어른들은 안자나?
싶어서 문 살짝 열어서 안을
들여다 봤더니
침대 위에서 서로 옷을 다벗고
아저씨가 위를바라보며 대자로 누워있으면
엄마가 그위에 앉아있는데
아저씨 발목을 엄마가 양손으로 붙잡고
엄마 엉덩이를 아저씨가 쓰다듬는 모습이었다
엄마의 고개가 숙여져서 머리카락이 내려와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위아래로 앞뒤 좌우로 출렁이며 흔들리는
엄마가슴이 뇌리에 박혔다
어렸던 나는 어른의 섹스를 처음 직관했다
엄마는 고개를 들어
흔들리는 머리카락을 정리하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원래도 컸던 엄마 눈이 확 커지자
나는 내가 자던 자리로 돌아와
자는 체를 했고
어른방은 불이꺼지고 문이잠기는 소리가
들렸다
참고있던 오줌을 화장실바닥 배수구에 조용히
오줌을 쌌다 변기통에 싸고 물내리면
소리가 들릴까봐 그랬었다
살금살금 어른방에 다가가
문에 귀를 바짝붙이고 소리를 들었다
아저씨와 엄마의 신음 소리가 그대로 잘 들렸다
아저씨는 결혼하자 사랑한다 임신해줘같은
울엄마 이름을 부르며 헉헉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도 안에 싸도된다는 말과 미치겠다고 울었다
쯉쯉거리는 소리 찰싹찰싹 철썩
같은 소리가 들렸다
그러다 너무졸리고해서 다시 그냥 자러갔다
그때 난 성욕이 없었고 단순호기심이 많았다
아침엔 무슨일이라도 있었냐는듯
엄마와 아저씨는 평소같이
서로 존대하는모습을 보였다
아저씨가 집에 데려다줘서
편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어렸을땐 몰랐거나 이해안가던게
크고나니까 퍼즐이 맞춰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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