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외모를 보고 하는 연애가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본능적 찐 사랑인데, 단순히 본인이 나이를 먹고 재력이 좀 생겼다고 해서 본인을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결혼을 할 이유가 뭔가 싶네.

본인의 와꾸가 평범이하면 이성으로부터 진실된 사랑을 받을수 없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그걸 설명하는게 설거지론인데, 아직도 결혼 못 잃는 남자들 보면 진지하게 이해가 안된다.

국제결혼이든 국내결혼이든 본인이 못생겼으면 본인에게 다가오는 여자는 단순히 본인의 돈과 조건만을 보고 다가오는건데 왜 이 사실을 인지를 못할까

만약 이걸 인정이라도 하게되면, 본인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져서 그런걸까?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까싶을정도로...?
그래서 그냥 억지로라도 부정을 하고싶은걸까

만약에 본인이 와꾸가 평범이하고, 어느정도 재력이 된다 싶으면 결혼하지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업소 다니고 취미생활을 즐겨라.

물론 본인의 와꾸가 존못이면 업소녀들한테조차도 수준이하의 서비스를 받겠지만, 뭐 어쩌겠나

그렇게 태어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