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낮춰서 중소생각하는 20대들보면 희망하는 월급 200중후반 중소사장들은 눈이높네 연봉을 너무많이 달라고한다

이런 생각하는 사장들이 대다수

그러면서 야근이나 주말출근 수당 이런건 안줄라함

중소사장들이 주고싶어하는 월급 150~200 현실적으로 150으로 생활이되나

그러면서 사람이 안온다 당연히 안오지 자기네 같으면 그거받으려고 와서 일할까?

위치를보면 3~4시간에 버스한대다니고 4시정도되면 버스끊기는 완전 깡촌에 위치한 경우도 다반사

이런경우 자차끌고다녀야대는데 누가 저월급받겠다고 자차끌고 그런곳까지가나?

동네 편의점이나 동네 구멍가게 알바를하겠다

200중후반이 어떻게보면 많은것같지만 물가보면 많은건 아니라고 느끼는데 교통비,식비, 자취하는사람은 월세내야지, 수도요금, 가스비, 전기세등등,옷값, 신발값, 흡연자는 담배값, 친구만나서 술한잔, 통신비, 인터넷요금, 저축등등 이런거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150~200으로는 생활이 안되지

부모님집에 사는사람은 그나마 나을것이고

식비 나가서 뭐사먹으면 거의 만원가까이나옴 옷도 겨울 자켓 웬만한 제대로된거 사입으려면 몇십임 150~200갖고 생활이되는사람은

공무원 정년퇴직하고 연금받으면서 직장놀러다니는사람, 건물주인데 심심해서 직장놀러다니는사람등등 뭔가 특별한사람이 아니면 생활이 불가능하다고봄

중소 구인난인이유는 월급은 편의점알바랑 큰차이가 없으면서 업무량은 월등함

편의점 업무량이 50~60이면 중소업무량은 저거 두배이상임 툭하면 야근 주말에 불러내기도하고

초년생이 주제모르고 월급600~700받고싶다 이런거는 당연개념없는거고 근데 중소는 급여를 후려쳐도 너무후려치는거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