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누나랑 사귀는데 행복하다

5살 누나랑 사귀는데 행복하다앱에서 작성

ㅇㅇ(183.101) 2024.09.24 19:46:35

조회 287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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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다고 조르면 오히려 귀엽다고 오구구 해주면서 팬티내려줌

일베충메갈녀 같은 언어 사용하면 그런말 쓰지 말라고 살짝 혼내는데

콧대높은 김치녀들이 지랄발광할 일반적인 섹드립은 다 받아줌

혼자사는 원룸에 꼴리때 처들어가서

바로 애무 들어가고 팬티만 반쯤 벗겨서 쑤셔넣기도 하고

암튼 벗기면 한번에 끝나는 법이 없다.

누나가 이제 그만 힘들지 않냐고 해도 아직 혈기왕성하다고 더 몰아붙이면

못이기는척 은근 등목 만지면서 좋아하더라

카톡으로 섹스하고 싶다고 조르면 어리광부리지 말라고 하면서

퇴근하면 맥주랑 치킨 사가지고 간다고 오라고 함

배도 채우고 알콜도 들어가고 지난 예능틀어놓고 파워 섹스

진짜 연하였으면 상상도 못한다. 좀만 성적취향적인거 해볼려면 지랄발광을 떠는데

20대 후반가는 여자들은 남자의 성욕과 본능적으로 자기여자를 안고 싶다는 생리를 이해하더라.

그리고 자기도 팔팔한 육봉맛에 함께 엔조이하면서 오히려 쾌감 느낌

한두살 차이면 감흥 없을지도 모르겠다

우린 5살 차이이라서 뭘해도 누나가 이쁘게 봐준다. 그리고 귀엽게 대준다.

딱히 결혼은 당연 생각없는데

확실한거 이런게 연애다.

이런게 진짜 제대로 연애하는것같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FPWbqkDaAAEnLue.jpg_lar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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