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결혼 포기한 이유(진짜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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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약을 잘 챙겨멱어야햐는 이유 동성친구도 따먹으려 함 작성자 : 실시간기자

내가 진짜 결혼 포기한 이유(진짜 답없다)앱에서 작성

중갤러(118.218) 2024.09.17 15:47:42

조회 119 추천 1 댓글 1

최근에 소개팅해준다는거 2개다 거절함

친구한테 마음만 받겠다고 고맙다고 하고 거절했음

일단 여자도 사겨보고 여자들이랑 직장생활도 해보고 느낀게

예외없이 여자 이년들은 뭘먹어서 남자랑 이렇게 다른지

가장 큰 단점은 크게 3가지임

1. 존나 이기적임

2. 존나 교활함

3. 남자가 뭐 해주면 고마워할줄 모르고 그게 당연하게 여김

이렇지 않은 여자 어딘가에 존재하긴하겠지

그런 여자 찾다가 내 세월 낭비 다할것같아서 포기함

대다수 여자는 저렇다

착하게 말하고 착하게 보이는 여자라도 그게 대부분 연기일 확률이 높다

싶게말해 더 고단수다 이말임

저렇게 착하고 배려심강한척하면서 자기 실속은 다 챙긴다

차라리 겉으로 좀 싸가지 없어보이는 여자가 그나마 더 낫다..

직장생활할때 여자 한명이 딱 저랬다..겉으로볼땐 존나 성격좋아보이고 배려심강해 보이고 한데 그런와중에 머리존나 굴려서 실속챙기고 좀더 어떻게든 일안하고 깔려고

지 몸 편한걸로 결국 선택하고 행동함..그걸 존나 티안나게 한다는거지..내가 눈치라 빨라서 눈치챗지만..존나 고단수임

그리고 3번에서 말한 고마워할줄 모르는것도 존나 좆같음..여자들은 기본 전제가 자기들은 보호받아야하고 사랑받아야하고 배려받아야하는 존재로 여기고있음

그래서 남자가 뭘해줘도 고마운건 커녕 그걸 당연시 여기고 남자는 당연히 저래야지..이지랄임..

문제는 고단수인 여자는 이걸 겉으로 티 잘안냄..티내면 지가 ㅂㅅ인거 인증하니까..나처럼 눈치 존나 빠른놈만 그런거 캐치한다..

그냥 한국 여자들 좆같다..예전 어머니 시대때 여자들만해도 이정도는 아닌것같던데..너무 알수없는 바이러스에 오염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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