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좆소 QA있었는데 28살 베트남년이 검수하는년이었음
나 2년차때 들어온 년인데 무슨 이상한 국비 뭐시기로 들어왔다는데 한국말도 대충만 알아듣고 존나 못알아먹어서 내가 떵양꿈 씨빌련아 쌀국수병신년아 하면서 존나 갈궜음

그러고 욕쳐먹어도 귀국하면 걍 병신쌀국수나라에서 50만원도 안되는돈 받고 일해야되니까 화장실가서 울고온거 뻔히 보여도 이악물고 일함 난 그거보고 꼴려서 더갈굼 병신년 ㅋㅋ

그러다가 한 걔 1년된날이었는데 그날도 이 병신년이 공차 보지로 쟀는지 찐빠내서 라인 중단됐는데 울먹거리고만 있길래 쌀국수씨발련아 좀 먼저 나한체 물어보고 체크때리라고 아오씨발 했더니 그년이 너 비엣남사람 자꾸 욕한다 너 바쁜사람이야 이러고 나쁜놈 씨발 나쁜놈 이러고 대듬ㅋㅋ

쌓인게 존나 많았는지 울면서 나쁜놈 씨발 나쁜놈 내이름 린 지아린 나쁜놈 씨발련아니 나쁜놈 이러면서 소리 존나 지르면서 나한테 막 삿대질함

그래서 사장한테 불려가서 걔랑 앉아서 존나 혼남 내가 더 혼남 외노자한테 그러는 시대아니라고 그래도 걔가 계속 끅끅 거리니까 사장이 주섬주섬 20만원 지 지갑에서 꺼내서 주더니 오늘 일재껴줄테니까 이과장이 얘 데리고 나가서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밥좀 사맥이고 둘이 좀 화해하라고함

졸지에 우는 베트남년 데리고 차끌고 나가서 걍 근처 항구에있는 횟집데리고 가서 회사먹임 맛있는거 먹이니까 표정 좀 풀어지고 그래서 린 린? 이제 화안나? 이러니까 과장님 나쁜놈 하지만 나 참아 나쁜놈인데 나 돈받아야해 이지랄 함 ㅋㅋ
그래서 그러냐 그러고 나도 좆같아서 소주 시키고 서로 한잔씩 먹다가 한 세병씩 마셔서 도저히 대리도 못부를거 같아서 나 근처 모텔가서 잔다 하니까 걔가 내 어깨 쓰다듬으면서 과장님 나랑 자? 같이가 이럼 급꼴려서 모텔들어가서 개같이 섹스함

아침에 일어났는데 옆에서 다벗고 코골면서 자는 응우옌쌀국수년 보니까 좀 꼴려서 또 떡치고 나왔는데 그다음부터 일하면서 이년이 다가와서 허벅지 쓰다듬거나 나 빡칠일 있으면 옆에서 아잉 가잔님 미앙해 이지랄하면서 엉덩이 만짐
어차피 같은 품질이라 같이 퇴근하는 날도 많아서 내방에서 떡도 많이치고

그러다가 이떡친구 생활도 끝난게 걔가 가족때문에 여기일 관두면서인데 귀국 하는건 아니고 한 2년정도 베트남 들어갔다가 다시 한국에서 일한다는데 인사팀에서 알려줬는데 이씨발년이 남편에 애까지 있었다네 나 현지자지로 쓴거임ㅋㅋ

그러고 나도 다른데 이직해서 똑같이 좆소좆같다하고 살고 있는데 어케 휴대폰번호 알았는지 전화와서 가잔님 나 한국 일해 이지랄함 그래서 좆까 니 결혼했다매 쌍년아 하니까 어 근데 가잔님 나 만날래 나 섹스일해 이러더니 지 돈 잘번다면서 어디 떡치는일 한다고 자랑함 아마 휴게텔같음 미친년인가 ㅋㅋ

만나서 다시 섹스 하자는데 좆같아서 안만남 저번에는 전화와서 한국어 많이 늘었는지 능숙하게 자기 1인샵 할려는데 나보고 실장해달라 하더라 ㅋㅋㅋ씨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