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나 왕따시키고 괴롭혔던 씨발새끼들이랑

고등학교때 친구랍시고 배신때리고 뒷담화하고 왕따시키던 버러지들

지금 다시만나면 반죽여놓을 자신있는데 한번도 만난적이없음.

한국이 좁다고 느끼는건 니가 그들의 생활반경안에 속해있다는 뜻임.

같은 시간대, 같은 생활 반경 등등.

특히 내가 제일 좆같았던건 군대에서 지는 나를 좆같이 굴고 온갖부조리로 군번줄 꼬인(내윗기수 2개월차인데 전역 전까지 이새끼들 똥받이했음)

나를 좆같이 굴어놓고 내 맞맞후임 즉 손자군번이 내 선임이 나를 병신취급하는걸로 날 먹으려드는걸 내가 까불지말라고 한걸로

날 부조리로 신고박은 개병신새끼가 나를 진짜 상종못할 개새끼취급하는걸 보고 진짜 인간혐오증 걸릴뻔했었다.

그런새끼들은 내가 진짜 만나고싶어도 못만나는데 니들은 뭘 자꾸 세상이 좁다그러는거냐?

사회에서 다시볼사람 없으니까 그냥 막살아 병신들아

쫄지말고..

나처럼 개병신 호구마냥 당시에 네네 거리다가 화병걸려서 지랄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