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독신 40대 늑대아저씨 망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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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뜨거운 붕어빵 작성자 : ㅇㅇ

옆집 독신 40대 늑대아저씨 망상글...앱에서 작성

소녀

2024.09.05 20:10:28

조회 1385 추천 40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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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방에서 자고 있는데 40대 독신 근떡 늑대아저씨가 사는 옆집에서 끄흑..으아..아훗.. 이러는 소리가 들리길래

혹시 혼자 계신데 아파서 도와줄 사람이 없는 건가?!

싶어서 옆집으로 가니까 현관 문이 잠겨있지 않아서 문 열고 들어갔더니

침대 위에 누워서 엉덩이에 딜도 꽂고 쑤시면서 자지 잡고 흔들고 있는 늑대 아저씨와 눈을 마주친 거지.

그 순간 정적이 흐르다가 뭔가 보면 안될 걸 봐버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나가려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딜도 집어던지고 내 팔목을 붙잡으면서

제발 한 번만 도와줘..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무릎 끓고 앉아서 내 바지를 벗기는데 당황해서 피하질 못하고 그대로 늑대 아저씨의 펠라를 받다가,

기분 좋아서 완전히 발기한 내 자지를 보더니 생각보다 크다면서 자기 뒤쪽을 쑤셔달라고 내 앞에서 꼬리를 살랑이면서 엎드리면 그대로 박아주겠지?

아저씨 구멍이 꽤 헐렁거리긴 하지만 노련한 스킬이 있긴 해서 나도 엄청 기분 좋게 한 발 빼고

아저씨는 자기보다 휠씬 어린 청년의 싱싱하고 풋내나는 자지에 함락당해버렸지만, 젊은 힘 앞에 무너져 추하게 앙앙대면서 기분 좋다고 부들부들 떨어댈거야

그렇게 아저씨는 몇 년 만에 기분 좋은 섹스를 경험하고, 이제 자기가 늙어서 중년 텀은 잘 팔리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 그 날 이후로 나한테 엄청 잘해주면서

아저씨랑 놀러갈래? ㅎㅎ 아저씨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 좋아하는 거 있어?

이러면서 챙겨주다가 어느날 일이 있어서 못 만나게 됐는데, 일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니까 옆집에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혹시 또 무슨 일 있나 싶어서 갔더니

술 마시면서 질질 짜던 아저씨가 갑자기 내 얼굴을 보자마자 울먹거리더니 내 앞에 빌빌 기어오면서

제발 나 버리지마.. 나 이제 너 밖에 없어어..

이렇게 안쓰럽게 울먹이면서 필사적으로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자기 뒷구멍 쑤시는 자존감 낮은 40대 근떡 늑대아저씨 망상을 했어요

고정닉 25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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